🌍 지역 : 프랑스, 남서부(Sud-Ouest)
🍷 와인 : 레드와인
🍇 품종 : 말벡 100%
🔹 도수 : 13.5%
😋 어울리는 음식 : 스테이크, 불고기, 치즈
🏆 수상 : La Revue du vin de France 2021 93 points
🥂 최적 음용 온도 : 16-18℃
⏱ 권장 브리딩 시간 : 2시간
💚 말벡의 원조, 프랑스 까오르 Ca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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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오르 2016 유기농 샤또 드 샹베르
Cahors 2016 (Organic) Chateau de Chambert

'프랑스 말벡의 진수'
고급스러운 진한 맛과 풍성한 과즙, 짙은 색과 풍미로 유럽 전역을 매료시켰던 원조의 품격을 보여줍니다. 붉은 과일, 감초, 녹색 올리브, 미네랄 캐릭터가 돋보이며, 가볍게 느껴지는 스파이시한 허브의 맛이 깊고 풍부한 여운을 남깁 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구조감이 좋아 뛰어난 밸런스와 집중력을 자랑합니다.
VIVINO 평점 4.0


포도나무의 방향, 나무의 수령, 토양의 성질, 위치 등 다양한 항목에 맞게 나누어진 100개가 넘는 밭을 각 떼루아가 가진 특징을 잘 살려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사용되는 까오르의 말벡은 매우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품종이자 강력한 과즙을 무기로 삼고 있죠. 향기로우면서도 유연성 있는 특징을 가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까오르의 붉은 토양이 말벡의 높은 농도와 힘이 넘치는 검은 과실의 향기를 더해주었습니다.

강렬한 루비 컬러를 가진 까오르 샤또 드 샹베르는 프랑스 말벡을 대표하는 지역의 1,000년이 넘는 기술이 담긴 작품입니다.
가볍게 느껴지는 스파이시한 허브의 맛이 깊고 풍부한 여운을 남기는 매력적인 스타일로 붉은 과일, 감초, 녹색 올리브, 미네랄 캐릭터가 돋보입니다. 첫 맛은 부드러우면서도 구조감이 좋고, 입안에 꽉 차는 맛을 바탕으로 뛰어난 밸런스와 집중력을 보여줍니다. 유연한 질감과 타닌감을 가진 중간바디의 와인이다. 짙은 과실향과 나무의 느낌과 입안에 지속적으로 느껴지는 피니쉬가 특징적이에요.
아르헨티나 말벡에 익숙하다면, 그보다 과일향은 약할 수 있으나 훌륭한 타닌과 산도 밸런스, 붉은 과일의 캐릭터가 느껴지는 복합미가 새로움을 주는 재미를 경험하실거에요. 풀, 나무, 스모크, 야생에서 피는 꽃 같은 식물성 향의 복합미와 타닌의 구조감이 까오르 말벡의 개성과 우수성을 충분히 느끼게 해주죠.
12개월 숙성되어 과일과 부드러운 타닌, 프렌치 오크 뉘앙스가 완벽한 밸런스를 갖췄고 15년에서 20년 더 숙성할 수 있는 파워풀한 바디감을 가진 장기 보관형 와인이에요.

2,000년이 훌쩍 넘은 프랑스 까오르의 말벡의 명성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까오르 지역의 와이너리 샤또 드 샹베르(Chateau de Chambert)
10세기, 즉 900년대부터 300헥타르의 광활한 언덕에 위치한 포도원을 가지고 까오르 말벡을 만들었고 1852년부터는 유럽과 러시아, 미국 전역에 수출을 시작했으며 1973년부터는 밭부터 시설 모두 유기농 방식으로 전환하여 많은 밭을 전부 손으로 수확하고, 천연비료만을 사용하여 78년 빈티지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 바이오다이나믹 와인을 선보이고 있죠.
까오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유기농 밭을 가졌으며, 최근에는 포도밭 가까이에 현대 시설을 증축해 전통과 현대 기술까지 접목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조건을 갖춘 유기농 말벡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샤또 드 샹베르는 유기농 인증을 넘어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적용시키고 있어 남서부에서 가장 훌륭한 바이오다이나믹 와인을 생산합니다.

포도는 해발 300m에 위치한 경사면에서 자라는 까오르에서 가장 높고 좋은 입지를 가진 떼루아에서 자라며 한 해의 수확이 다 끝나게 되면 밭을 재정비하는 기간 동안 소들을 방사하여 땅을 다시 포도가 자라기 좋은 컨디션으로 회복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여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의 중요한 철칙인 '천연비료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프랑스 말벡이 조금 생소하더라도 한번 맛보면 오리지널의 품격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퀄리티를 가졌어요.

샤또 드 샹베르의 와인은 미슐랭 스타를 받은 전세계의 레스토랑 11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Bibendum London
- Gordon Ramsay London
- Gravetye Manor Sussex
- Robuchon Shanghai
- Guy Savoy Las Vegas
- LOT department in France, 6 in total.

[프랑스 말벡]
찐득찐득! 고급스러운 진한 맛과 입안을 가득 채우는 풍성한 과즙, 짙은 색과 풍미로 유럽 전역을 매료시켰던 원조의 품격을 보여주는 품종
[세계 최고의 유기농 농법, 바이오다이나믹]


바이오리듬이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에게 해당 된다는 관점에서 1920년,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가 고안하고 시작된 방법으로 독일, 프랑스 등의 유럽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공적인 방식이 아닌 자연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이끌어내도록 하는 농법으로 자연과의 조화와 건강한 토양 조성을 중요시 여기고 양조자의 철학을 담고 있어요.
어떠한 화학재료나 과정을 사용하지 않고 음력을 기준으로 달의 주기에 따라 크게 4개로 나뉘어 양조의 순서를 나누고 재배하며 반드시 지켜야할 8개의 용법이 존재합니다.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와인보다 훨씬 까다롭고 지켜야할 수칙들이 더욱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재배되는 포도밭은 다양성과 토양의 비옥도, 포도가 흡수하는 영양분 등의 면에서 훨씬 건강해지고 품질이 더욱 우수해진다고 보고 있으며 포도의 생산량은 현저히 줄어들게 되지만 가장 큰 장점은 포도의 맛이 더욱 농축되며 진해지고 떼루아를 더욱 잘 표현할 수 있게 되어 와인에서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이죠. 뒤에 느껴지는 여운 또한 더욱 길어진다고 합니다.

프랑스 남서부의 까오르(Cahors)는 2,000년 전부터 말벡 와인을 만들어왔던 지역입니다. 지중해와 대서양 영향을 받아 여름이 온화하고 건조한 고원지대의 특징을 가지고 있고 남서부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마을로 알려져 있죠. 구불구불한 계곡의 골짜기를 따라 포도밭이 펼쳐져 있고 석회질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어 힘이 강한 품종들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아르헨티나가 말벡의 본산지로 알고 있지만 사실 말벡은 까오르에서 태어났으며 아르헨티나 말벡보다 섬세하다고 평가받고 있어요.
말벡이 타닌이 많고 거친 느낌을 내다보니 까오르에서는 오크 숙성을 거쳐 타닌을 부드럽게 만드는 과정을 거치고 있고 그로 인해 장기숙성이 가능한 와인으로 거듭나는거죠.
[아르헨티나 말벡과 까오르 말벡]
아르헨티나: 햇살이 강하고 건조한 기후 때문에 잘 익은 과실의 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남
까오르: 석회질 토양으로 인해 더욱 단단하고 깊이 있는 타닌과 오크 숙성을 통한 부드러움이 특징
짙은 붉은색의 포도 껍질을 가진 말벡으로 만드는 까오르 와인은 깊은 풍미, 강렬한 퍼포먼스로 '블랙와인'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오로지 레드와인만 생산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는 말벡을 까오르라고 부를 정도로 강한 상징성을 가지고 있으며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각광받으며 원조의 품위를 지키고 있는 지역이에요.

프랑스 남서부는 레드, 로제, 화이트 등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떼루아, 포도 품종, 원산지 명칭 등이 다양한 와인들이 만들어진다. 지역별로 기후가 다 달라 다채로운 포도 재배가 가능해 지역의 개성과 특성이 담긴 가성비 좋은 와인들을 생산합니다.
남서부의 와인산지는 모두 강을 중심으로 형성되었고, 대표적인 생산지로 베르쥐락(Bergerac), 몽바지약(Monbazillac), 까오르(Cahors), 뷔제(Buzet), 마디랑(Madiran)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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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오르 2016 유기농 샤또 드 샹베르
Cahors 2016 (Organic) Chateau de Chambert

'프랑스 말벡의 진수'
고급스러운 진한 맛과 풍성한 과즙, 짙은 색과 풍미로 유럽 전역을 매료시켰던 원조의 품격을 보여줍니다. 붉은 과일, 감초, 녹색 올리브, 미네랄 캐릭터가 돋보이며, 가볍게 느껴지는 스파이시한 허브의 맛이 깊고 풍부한 여운을 남깁 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구조감이 좋아 뛰어난 밸런스와 집중력을 자랑합니다.
VIVINO 평점 4.0


포도나무의 방향, 나무의 수령, 토양의 성질, 위치 등 다양한 항목에 맞게 나누어진 100개가 넘는 밭을 각 떼루아가 가진 특징을 잘 살려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사용되는 까오르의 말벡은 매우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품종이자 강력한 과즙을 무기로 삼고 있죠. 향기로우면서도 유연성 있는 특징을 가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까오르의 붉은 토양이 말벡의 높은 농도와 힘이 넘치는 검은 과실의 향기를 더해주었습니다.

강렬한 루비 컬러를 가진 까오르 샤또 드 샹베르는 프랑스 말벡을 대표하는 지역의 1,000년이 넘는 기술이 담긴 작품입니다.
가볍게 느껴지는 스파이시한 허브의 맛이 깊고 풍부한 여운을 남기는 매력적인 스타일로 붉은 과일, 감초, 녹색 올리브, 미네랄 캐릭터가 돋보입니다. 첫 맛은 부드러우면서도 구조감이 좋고, 입안에 꽉 차는 맛을 바탕으로 뛰어난 밸런스와 집중력을 보여줍니다. 유연한 질감과 타닌감을 가진 중간바디의 와인이다. 짙은 과실향과 나무의 느낌과 입안에 지속적으로 느껴지는 피니쉬가 특징적이에요.
아르헨티나 말벡에 익숙하다면, 그보다 과일향은 약할 수 있으나 훌륭한 타닌과 산도 밸런스, 붉은 과일의 캐릭터가 느껴지는 복합미가 새로움을 주는 재미를 경험하실거에요. 풀, 나무, 스모크, 야생에서 피는 꽃 같은 식물성 향의 복합미와 타닌의 구조감이 까오르 말벡의 개성과 우수성을 충분히 느끼게 해주죠.
12개월 숙성되어 과일과 부드러운 타닌, 프렌치 오크 뉘앙스가 완벽한 밸런스를 갖췄고 15년에서 20년 더 숙성할 수 있는 파워풀한 바디감을 가진 장기 보관형 와인이에요.

2,000년이 훌쩍 넘은 프랑스 까오르의 말벡의 명성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까오르 지역의 와이너리 샤또 드 샹베르(Chateau de Chambert)
10세기, 즉 900년대부터 300헥타르의 광활한 언덕에 위치한 포도원을 가지고 까오르 말벡을 만들었고 1852년부터는 유럽과 러시아, 미국 전역에 수출을 시작했으며 1973년부터는 밭부터 시설 모두 유기농 방식으로 전환하여 많은 밭을 전부 손으로 수확하고, 천연비료만을 사용하여 78년 빈티지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 바이오다이나믹 와인을 선보이고 있죠.
까오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유기농 밭을 가졌으며, 최근에는 포도밭 가까이에 현대 시설을 증축해 전통과 현대 기술까지 접목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조건을 갖춘 유기농 말벡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샤또 드 샹베르는 유기농 인증을 넘어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적용시키고 있어 남서부에서 가장 훌륭한 바이오다이나믹 와인을 생산합니다.

포도는 해발 300m에 위치한 경사면에서 자라는 까오르에서 가장 높고 좋은 입지를 가진 떼루아에서 자라며 한 해의 수확이 다 끝나게 되면 밭을 재정비하는 기간 동안 소들을 방사하여 땅을 다시 포도가 자라기 좋은 컨디션으로 회복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여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의 중요한 철칙인 '천연비료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프랑스 말벡이 조금 생소하더라도 한번 맛보면 오리지널의 품격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퀄리티를 가졌어요.

샤또 드 샹베르의 와인은 미슐랭 스타를 받은 전세계의 레스토랑 11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Bibendum London
- Gordon Ramsay London
- Gravetye Manor Sussex
- Robuchon Shanghai
- Guy Savoy Las Vegas
- LOT department in France, 6 in total.

[프랑스 말벡]
찐득찐득! 고급스러운 진한 맛과 입안을 가득 채우는 풍성한 과즙, 짙은 색과 풍미로 유럽 전역을 매료시켰던 원조의 품격을 보여주는 품종
[세계 최고의 유기농 농법, 바이오다이나믹]


바이오리듬이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에게 해당 된다는 관점에서 1920년,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가 고안하고 시작된 방법으로 독일, 프랑스 등의 유럽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공적인 방식이 아닌 자연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이끌어내도록 하는 농법으로 자연과의 조화와 건강한 토양 조성을 중요시 여기고 양조자의 철학을 담고 있어요.
어떠한 화학재료나 과정을 사용하지 않고 음력을 기준으로 달의 주기에 따라 크게 4개로 나뉘어 양조의 순서를 나누고 재배하며 반드시 지켜야할 8개의 용법이 존재합니다.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와인보다 훨씬 까다롭고 지켜야할 수칙들이 더욱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재배되는 포도밭은 다양성과 토양의 비옥도, 포도가 흡수하는 영양분 등의 면에서 훨씬 건강해지고 품질이 더욱 우수해진다고 보고 있으며 포도의 생산량은 현저히 줄어들게 되지만 가장 큰 장점은 포도의 맛이 더욱 농축되며 진해지고 떼루아를 더욱 잘 표현할 수 있게 되어 와인에서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이죠. 뒤에 느껴지는 여운 또한 더욱 길어진다고 합니다.

프랑스 남서부의 까오르(Cahors)는 2,000년 전부터 말벡 와인을 만들어왔던 지역입니다. 지중해와 대서양 영향을 받아 여름이 온화하고 건조한 고원지대의 특징을 가지고 있고 남서부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마을로 알려져 있죠. 구불구불한 계곡의 골짜기를 따라 포도밭이 펼쳐져 있고 석회질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어 힘이 강한 품종들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아르헨티나가 말벡의 본산지로 알고 있지만 사실 말벡은 까오르에서 태어났으며 아르헨티나 말벡보다 섬세하다고 평가받고 있어요.
말벡이 타닌이 많고 거친 느낌을 내다보니 까오르에서는 오크 숙성을 거쳐 타닌을 부드럽게 만드는 과정을 거치고 있고 그로 인해 장기숙성이 가능한 와인으로 거듭나는거죠.
[아르헨티나 말벡과 까오르 말벡]
아르헨티나: 햇살이 강하고 건조한 기후 때문에 잘 익은 과실의 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남
까오르: 석회질 토양으로 인해 더욱 단단하고 깊이 있는 타닌과 오크 숙성을 통한 부드러움이 특징
짙은 붉은색의 포도 껍질을 가진 말벡으로 만드는 까오르 와인은 깊은 풍미, 강렬한 퍼포먼스로 '블랙와인'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오로지 레드와인만 생산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는 말벡을 까오르라고 부를 정도로 강한 상징성을 가지고 있으며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각광받으며 원조의 품위를 지키고 있는 지역이에요.

프랑스 남서부는 레드, 로제, 화이트 등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떼루아, 포도 품종, 원산지 명칭 등이 다양한 와인들이 만들어진다. 지역별로 기후가 다 달라 다채로운 포도 재배가 가능해 지역의 개성과 특성이 담긴 가성비 좋은 와인들을 생산합니다.
남서부의 와인산지는 모두 강을 중심으로 형성되었고, 대표적인 생산지로 베르쥐락(Bergerac), 몽바지약(Monbazillac), 까오르(Cahors), 뷔제(Buzet), 마디랑(Madiran)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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