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역 : 스페인, 라 만차 (La Mancha)
🍷 와인 : 레드와인
🍇 품종 : 그라시아노 100%
🔹 도수 : 14.5%
😋 어울리는 음식 : 모든 육류, 햄, 소세지, 훈제 연어
🏆 수상 : 2021 Decanter World Wine Awards - 95 points, La guía de vinos ABC - 96 points
🥂 최적 음용 온도 : 12-14℃
⏱ 권장 브리딩 시간 : 30분
💚 암포라(항아리) 숙성으로 지켜낸 과실과 전통의 맛/ 2022~2025 사이가 시음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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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떼리어 N˚17 그라시아노 2017 베럼
Ulterior N˚17 Graciano 2017 Ve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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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을 날려버리는 폭발적인 과실미"
울떼리어 그라시아노는 품종과 라 만차(La Mancha) 땅의 완벽한 결합이라는 평을 받고 있어요! 스페인의 정열을 그대로 표현한 와인으로써 부담 없는 가격까지 더해져 가심비와 가성비를 모두 만족시킬만한 와인이랍니다 🤗
폭발적인 과실미에 너무 무겁지 않고 적당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텍스처가 더해져 첫 모금부터 강렬합니다. 제비꽃, 라벤더 등의 보라꽃 향기로 시작하는 아로마는 약간의 허브를 거쳐 검은 과실과 은은한 코코아 향으로 마무리됩니다. 팡팡 터지는 과실에 부드러운 타닌, 스모키한 피니쉬까지 갖추고 있어 구운 육류는 물론 햄, 소세지 같은 가공육, 훈제 연어와도 최고의 궁합을 보여줍니다.
"오늘은 와인에 스테이크 썰고 싶다!" 하시는 분? 울떼리어 그라시아노와 함께하세요! 다만 시트러스한 샐러드, 채소류나 감귤류 과일과 페어링은 피해주세요! Decanter World Wine Awards - 95 점을 받아 2021 The Top Value Wines에 꼽힌 맛있는 와인인데, 최고의 페어링으로 즐기셔야죠😋

단일 포도밭 Finca el Romeral 의 포도로만 만든 싱글빈야드 와인입니다. 와인 레이블의 N˚17은 포도밭에 매겨진 번호인데요. 특히 그라시아노는 10%는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하고 나머지 90%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토기 항아리에서 8개월의 숙성 과정을 거쳤습니다. 병입 후 12개월의 병 숙성까지 이어지는 정교한 숙성 과정을 거쳐 그라시아노 품종 특성의 본질과 석회암 토양의 특징이 와인에 그대로 표현되었습니다.

보데가 베럼의 와인들은 ⭐특별한 숙성 과정을 거칩니다. 조상 때부터 사용해오던 오래된 점토 토기 항아리 숙성인데요, 4500리터 들이의 점토 토기 항아리에서 와인을 숙성시켜 오크배럴 숙성보다 더 섬세하게 품종의 특성을 그대로 표현합니다.
N˚17 그라시아노는 10%는 프렌치 오크에서, 나머지 90% 는 토기 항아리에서 숙성하였습니다. 8개월의 항아리 숙성과 병입 후 12개월의 추가 숙성 과정을 거쳐 포도 품종 특징과 석회암 토양의 장점을 와인에 담아냈습니다.
VIVINO 평점 3.8 ヾ(^▽^*)))


그라시아노(Graciano)
스페인 리오하에서 단일 품종으로 많이 양조되며 제비꽃, 초콜릿, 감초 향이 특징적인 품종
진한 적색과 강렬한 향, 적당한 타닌, 탄탄한 구조감을 가졌으며, 숙성 잠재력도 훌륭합니다.
블렌딩에서 소량만 사용해도 존재감 뿜뿜하는 품종으로 쁘띠 베르도와 비슷한 스타일로 양조됩니다.🍇

와인 메이커, 엘리아스 로페스 몬테로 Elías López Montero
세계적인 와인 매거진 디캔터(Decanter)에서 "획기적인 스페인 와인 트렌드를 이끈 10대 와인 메이커"로 선정된 "Elías López Montero" 는 지역적인 특징을 와인에 적극 반영하는 보데가 베럼의 와인 메이커입니다. 토양의 특징, 기후 등의 변화에도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순수하고 균형감 있는 와인 생산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포도 품종이 가진 본질과 자연 그대로의 포도밭을 존중하며 와인을 양조합니다. 모든 와인이 100% 유기농인 베럼(Verum)과 잘 맞는 양조가이죠.
품종의 우수성과 유기농 포도 재배라는 엄격한 조건에서 토양의 본질적인 특성을 와인에 적극 반영합니다. 지역의 특색이 묻어 있고, 원산지를 전달할 수 있는 와인을 만들어 내죠. 변화하는 기후에도 품질 좋은 와인을 만들어내고자 기후 변화에 적응하는 품종 재배를 연구하고 와이너리의 미래까지 계획하는 능력 있는 와인 메이커 입니다. 👍👍

보데가 베럼의 특별한 프로젝트, 울떼리어 ULTERIOR는 스페인 라만차의 포도 재배의 미래입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와이너리의 미래 지향적 프로젝트입니다. El Romeral 포도밭에 구획을 나누어 토양 및 와이너리의 역사를 이어갈 품종을 심었습니다. 스페인 토착 품종은 아니지만 라 만차 땅과 만나 완벽한 결합을 보여주는 그라시아노(Graciano), 라 만차 지역의 잊혀진 역사 회복과 밝은 미래를 담은 틴토 벨라스코(Tinto Velasco), 익숙한 품종에 땅의 진정한 표현을 더한 알비요 레알(Albillo Real) 등으로 철학과 기원을 이어갈 수 있는 와인을 만들어냅니다.
* 세 품종 모두 포도클럽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보데가 베럼(Verum)은 1788년부터 와인과 증류주를 생산해 온 López Montero 가문의 전통 있는 보데가 베럼(Verum)은 라틴어로 "진실"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와이너리입니다. 와인을 지역과 가족 역사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며 땅과 역사에 충실한 품질 좋은 와인을 만듭니다. 역사가 깊은 와이너리인만큼 대부분이 50년 이상 수령의 포도나무이며, 점토 토기 항아리에 와인을 숙성하는 독특하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와인을 양조합니다.
대표적으로 센시벨(Cencibel) = 템프라니요 Tempranillo 와 아이렌(Airén), 틴토 벨라스코(Tinto Velasco)와 같은 지역 토착 품종은 물론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에 따른 포도 품종 연구에도 힘씁니다. 250 헥타르의 부지에 Las Tinadas, El Romeral, Los Arcángeles, Casa Ramiro, Paraje la Divina 5개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모든 품종을 유기농으로 관리합니다. 부가적인 요소는 최대한 줄이고, 포도 품종이 가진 본질적인 품질과 포도원의 환경적인 조건으로 와인이완성되기 때문에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순수하고 균형감 있는 와인이 생산됩니다.

스페인 중심부에 위치한 거대한 와인 산지 라 만차(La Mancha)
라 만차(D.O. La Mancha)는 스페인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와인 산지로 포도밭 면적이 165,000헥타르에 달하며, 오랜 역사와 함께 가격 대비 만족도가 뛰어난 와인이 생산되는 지역입니다. 라만차 지역의 기후는 "9개월의 겨울과 3개월의 지옥" 이라고 불릴 정도로 폭설과 매서운 추위의 겨울과 42도에 달하는 더운 여름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뚜렷한 계절과 큰 일교차 덕분에 다양한 아로마를 가진 와인이 만들어지고, 와인 숙성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또, 기후 때문에 포도밭에 해충이 기생할 수 없어 자연적으로 친환경 재배가 가능할 정도라고 합니다. 사람과 해충이 살기는 어렵지만 포도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라 만차의 어느 곳을 가도 포도밭을 만날 수 있답니다.😂
가장 유명한 품종으로는 센시벨(Cencibel)로 불리는 템프라니요(Tempranillo), 화이트 품종인 아이렌(Airen)이 있으며 그 밖에도 베르데호(Verdejo), 마카베오(Macabeo), 그르나슈(Grenache), 그라시아노(Graciano) 등으로 유명합니다. 기존 와인 블렌딩이나 새로운 스타일 개발을 통해 와인의 품질 향상을 꾸준히 이뤄내고 있는 지역입니다.
반품 및 교환
배송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반품 및 교환 접수 방법
받아보신 택배 운송장 사진과 제품 사진을 카카오 채널((http://pf.kakao.com/_nFurxb)로 전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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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떼리어 N˚17 그라시아노 2017 베럼
Ulterior N˚17 Graciano 2017 Ve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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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을 날려버리는 폭발적인 과실미"
울떼리어 그라시아노는 품종과 라 만차(La Mancha) 땅의 완벽한 결합이라는 평을 받고 있어요! 스페인의 정열을 그대로 표현한 와인으로써 부담 없는 가격까지 더해져 가심비와 가성비를 모두 만족시킬만한 와인이랍니다 🤗
폭발적인 과실미에 너무 무겁지 않고 적당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텍스처가 더해져 첫 모금부터 강렬합니다. 제비꽃, 라벤더 등의 보라꽃 향기로 시작하는 아로마는 약간의 허브를 거쳐 검은 과실과 은은한 코코아 향으로 마무리됩니다. 팡팡 터지는 과실에 부드러운 타닌, 스모키한 피니쉬까지 갖추고 있어 구운 육류는 물론 햄, 소세지 같은 가공육, 훈제 연어와도 최고의 궁합을 보여줍니다.
"오늘은 와인에 스테이크 썰고 싶다!" 하시는 분? 울떼리어 그라시아노와 함께하세요! 다만 시트러스한 샐러드, 채소류나 감귤류 과일과 페어링은 피해주세요! Decanter World Wine Awards - 95 점을 받아 2021 The Top Value Wines에 꼽힌 맛있는 와인인데, 최고의 페어링으로 즐기셔야죠😋

단일 포도밭 Finca el Romeral 의 포도로만 만든 싱글빈야드 와인입니다. 와인 레이블의 N˚17은 포도밭에 매겨진 번호인데요. 특히 그라시아노는 10%는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하고 나머지 90%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토기 항아리에서 8개월의 숙성 과정을 거쳤습니다. 병입 후 12개월의 병 숙성까지 이어지는 정교한 숙성 과정을 거쳐 그라시아노 품종 특성의 본질과 석회암 토양의 특징이 와인에 그대로 표현되었습니다.

보데가 베럼의 와인들은 ⭐특별한 숙성 과정을 거칩니다. 조상 때부터 사용해오던 오래된 점토 토기 항아리 숙성인데요, 4500리터 들이의 점토 토기 항아리에서 와인을 숙성시켜 오크배럴 숙성보다 더 섬세하게 품종의 특성을 그대로 표현합니다.
N˚17 그라시아노는 10%는 프렌치 오크에서, 나머지 90% 는 토기 항아리에서 숙성하였습니다. 8개월의 항아리 숙성과 병입 후 12개월의 추가 숙성 과정을 거쳐 포도 품종 특징과 석회암 토양의 장점을 와인에 담아냈습니다.
VIVINO 평점 3.8 ヾ(^▽^*)))


그라시아노(Graciano)
스페인 리오하에서 단일 품종으로 많이 양조되며 제비꽃, 초콜릿, 감초 향이 특징적인 품종
진한 적색과 강렬한 향, 적당한 타닌, 탄탄한 구조감을 가졌으며, 숙성 잠재력도 훌륭합니다.
블렌딩에서 소량만 사용해도 존재감 뿜뿜하는 품종으로 쁘띠 베르도와 비슷한 스타일로 양조됩니다.🍇

와인 메이커, 엘리아스 로페스 몬테로 Elías López Montero
세계적인 와인 매거진 디캔터(Decanter)에서 "획기적인 스페인 와인 트렌드를 이끈 10대 와인 메이커"로 선정된 "Elías López Montero" 는 지역적인 특징을 와인에 적극 반영하는 보데가 베럼의 와인 메이커입니다. 토양의 특징, 기후 등의 변화에도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순수하고 균형감 있는 와인 생산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포도 품종이 가진 본질과 자연 그대로의 포도밭을 존중하며 와인을 양조합니다. 모든 와인이 100% 유기농인 베럼(Verum)과 잘 맞는 양조가이죠.
품종의 우수성과 유기농 포도 재배라는 엄격한 조건에서 토양의 본질적인 특성을 와인에 적극 반영합니다. 지역의 특색이 묻어 있고, 원산지를 전달할 수 있는 와인을 만들어 내죠. 변화하는 기후에도 품질 좋은 와인을 만들어내고자 기후 변화에 적응하는 품종 재배를 연구하고 와이너리의 미래까지 계획하는 능력 있는 와인 메이커 입니다. 👍👍

보데가 베럼의 특별한 프로젝트, 울떼리어 ULTERIOR는 스페인 라만차의 포도 재배의 미래입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와이너리의 미래 지향적 프로젝트입니다. El Romeral 포도밭에 구획을 나누어 토양 및 와이너리의 역사를 이어갈 품종을 심었습니다. 스페인 토착 품종은 아니지만 라 만차 땅과 만나 완벽한 결합을 보여주는 그라시아노(Graciano), 라 만차 지역의 잊혀진 역사 회복과 밝은 미래를 담은 틴토 벨라스코(Tinto Velasco), 익숙한 품종에 땅의 진정한 표현을 더한 알비요 레알(Albillo Real) 등으로 철학과 기원을 이어갈 수 있는 와인을 만들어냅니다.
* 세 품종 모두 포도클럽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보데가 베럼(Verum)은 1788년부터 와인과 증류주를 생산해 온 López Montero 가문의 전통 있는 보데가 베럼(Verum)은 라틴어로 "진실"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와이너리입니다. 와인을 지역과 가족 역사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며 땅과 역사에 충실한 품질 좋은 와인을 만듭니다. 역사가 깊은 와이너리인만큼 대부분이 50년 이상 수령의 포도나무이며, 점토 토기 항아리에 와인을 숙성하는 독특하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와인을 양조합니다.
대표적으로 센시벨(Cencibel) = 템프라니요 Tempranillo 와 아이렌(Airén), 틴토 벨라스코(Tinto Velasco)와 같은 지역 토착 품종은 물론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에 따른 포도 품종 연구에도 힘씁니다. 250 헥타르의 부지에 Las Tinadas, El Romeral, Los Arcángeles, Casa Ramiro, Paraje la Divina 5개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모든 품종을 유기농으로 관리합니다. 부가적인 요소는 최대한 줄이고, 포도 품종이 가진 본질적인 품질과 포도원의 환경적인 조건으로 와인이완성되기 때문에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순수하고 균형감 있는 와인이 생산됩니다.

스페인 중심부에 위치한 거대한 와인 산지 라 만차(La Mancha)
라 만차(D.O. La Mancha)는 스페인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와인 산지로 포도밭 면적이 165,000헥타르에 달하며, 오랜 역사와 함께 가격 대비 만족도가 뛰어난 와인이 생산되는 지역입니다. 라만차 지역의 기후는 "9개월의 겨울과 3개월의 지옥" 이라고 불릴 정도로 폭설과 매서운 추위의 겨울과 42도에 달하는 더운 여름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뚜렷한 계절과 큰 일교차 덕분에 다양한 아로마를 가진 와인이 만들어지고, 와인 숙성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또, 기후 때문에 포도밭에 해충이 기생할 수 없어 자연적으로 친환경 재배가 가능할 정도라고 합니다. 사람과 해충이 살기는 어렵지만 포도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라 만차의 어느 곳을 가도 포도밭을 만날 수 있답니다.😂
가장 유명한 품종으로는 센시벨(Cencibel)로 불리는 템프라니요(Tempranillo), 화이트 품종인 아이렌(Airen)이 있으며 그 밖에도 베르데호(Verdejo), 마카베오(Macabeo), 그르나슈(Grenache), 그라시아노(Graciano) 등으로 유명합니다. 기존 와인 블렌딩이나 새로운 스타일 개발을 통해 와인의 품질 향상을 꾸준히 이뤄내고 있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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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반품 및 교환 접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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