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역 : 스페인, 라 만차 (La Mancha)
🍷 와인 : 레드와인
🍇 품종 : 틴토 벨라스코 100%
🔹 도수 : 14%
😋 어울리는 음식 : 양고기, 돼지고기 바베큐, 블루 치즈, 만체고 치즈
🏆 수상 : Mundus Vini 2021 – Gold medal, La guía de vinos ABC - 93 points, James Suckling-91 points, Robert Parker-90+points
🥂 최적 음용 온도 : 12-14℃
⏱ 권장 브리딩 시간 : 30분
💚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스페인> 라 만차 토착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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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떼리어 N˚10 틴토 벨라스코 2016 베럼
Ulterior N˚10 Tinto Velasco 2016 Verum
.

'새로운 영감을 주는 와인'
울떼리어 틴토 벨라스코는 지역 토착 품종을 지켜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긴 주기와 기후 변화에도 굳건히 자리잡고 있는 토착종이 라 만차(La Mancha)지역의 잊혀진 역사 회복과 밝은 미래를 담은 와인으로 탄생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죠.
🏆 스페인에서 유명한 와인 가이드 ABC - 93점, 세계적인 와인 어워즈 Mudus Vini - Gold medal 수상 뿐만 아니라,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91, 로버트 파커 Robert Parker 90+ 를 받았습니다.

향기로운 바이올렛과 허브, 잘 익은 검은 과일의 노트를 가졌습니다. 굉장히 플로럴하고 생기 넘치는 스타일에 약간의 스파이시함이 더해졌습니다. 중간 정도 바디감, 적당한 타닌과 산도가 굉장히 탄탄한 밸런스를 이루고 있답니다. 😋 선조 때부터 지켜 온 소중한 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에서 출발한 와인이기에 품종의 특성을 누구보다 잘 표현했다고 말할 수 있죠 🏡 수많은 국제 품종 와인들 사이에서 새롭고 독특한 존재감을 뿜어냅니다.
지역을 담은 와인인 만큼, 지역의 특색이 묻어나는 음식과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고향이 같은, 스페인의 대표 양젖 치즈인 "만체고 치즈"와 최고의 궁합을 보여줍니다. 포도클럽에서 만날 수 있는 울떼리어 ULTERIOR 와인 중에서, 다른 품종보다 오크 숙성 비율이 높아 만체고 치즈, 블루치즈와 같은 양젖 치즈, 양고기, 돼지고기 바베큐 같은 육류와 페어링 하기가 좋습니다. 지금도 영하지 않은 2016빈티지이지만, 지금부터 5년까지도 거뜬히 숙성 가능한 장기 숙성 잠재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단일 포도밭 Finca el Romeral 의 포도로만 만든 싱글빈야드 와인입니다. 2007년, 보데가 베럼은 지역의 토착 품종을 지켜내기 위해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10번 밭에 틴토 벨라스코를 심었고 다양한 어워즈 수상 이력을 가진 국제적인 인정을 받는 와인으로 탄생시켰습니다.

보데가 베럼의 와인들은 특별한 숙성 과정을 거칩니다. 오크 숙성만이 아닌, 조상 때부터 사용해오던 오래된 점토 토기 항아리 숙성을 더하는 것이죠. 4500리터 들이의 점토 토기 항아리에서 와인을 숙성하여 오크 배럴 숙성보다 더 섬세하게 품종의 특성을 그대로 표현합니다.
품종 그리고 빈티지별로 다른 숙성 방식을 사용하는데, 2016년 빈티지 N˚10 틴토 벨라스코는 12개월 동안 50%는 프렌치 오크에서, 나머지 50% 는 토기 항아리에서 숙성되었습니다.
VIVINO 평점 3.7 (╹ڡ╹ )


틴토 벨라스코 (Tinto Velasco)
스페인 라만차 토착종으로 굉장히 지역적이고 정보가 별로 없는 잘 알려지지 않은 품종
중상 정도의 산도에 풍부한 과즙, 허브 향이 특징적입니다. 약간 거친 느낌이지만 피니시는 섬세하고 우아하답니다🍇

와인 메이커, 엘리아스 로페스 몬테로 Elías López Montero
세계적인 와인 매거진 디캔터(Decanter)에서 "획기적인 스페인 와인 트렌드를 이끈 10대 와인 메이커"로 선정된 "Elías López Montero" 는 지역적인 특징을 와인에 적극 반영하는 보데가 베럼의 와인 메이커입니다. 토양의 특징, 기후 등의 변화에도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순수하고 균형감 있는 와인 생산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포도 품종이 가진 본질과 자연 그대로의 포도밭을 존중하며 와인을 양조합니다. 모든 와인이 100% 유기농인 베럼(Verum)과 잘 맞는 양조가이죠.
품종의 우수성과 유기농 포도 재배라는 엄격한 조건에서 토양의 본질적인 특성을 와인에 적극 반영합니다. 지역의 특색이 묻어 있고, 원산지를 전달할 수 있는 와인을 만들어 내죠. 변화하는 기후에도 품질 좋은 와인을 만들어내고자 기후 변화에 적응하는 품종 재배를 연구하고 와이너리의 미래까지 계획하는 능력 있는 와인 메이커 입니다. 👍👍

보데가 베럼의 특별한 프로젝트, 울떼리어 ULTERIOR는 스페인 라만차의 포도 재배의 미래입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와이너리의 미래 지향적 프로젝트입니다. El Romeral 포도밭에 구획을 나누어 토양 및 와이너리의 역사를 이어갈 품종을 심었습니다. 스페인 토착 품종은 아니지만 라 만차 땅과 만나 완벽한 결합을 보여주는 그라시아노(Graciano), 라 만차 지역의 잊혀진 역사 회복과 밝은 미래를 담은 틴토 벨라스코(Tinto Velasco), 익숙한 품종에 땅의 진정한 표현을 더한 알비요 레알(Albillo Real) 등으로 철학과 기원을 이어갈 수 있는 와인을 만들어냅니다.
* 세 품종 모두 포도클럽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보데가 베럼(Verum)은 1788년부터 와인과 증류주를 생산해 온 López Montero 가문의 전통 있는 보데가 베럼(Verum)은 라틴어로 "진실"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와이너리입니다. 와인을 지역과 가족 역사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며 땅과 역사에 충실한 품질 좋은 와인을 만듭니다. 역사가 깊은 와이너리인만큼 대부분이 50년 이상 수령의 포도나무이며, 점토 토기 항아리에 와인을 숙성하는 독특하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와인을 양조합니다.
대표적으로 센시벨(Cencibel) = 템프라니요 Tempranillo 와 아이렌(Airén), 틴토 벨라스코(Tinto Velasco)와 같은 지역 토착 품종은 물론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에 따른 포도 품종 연구에도 힘씁니다. 250 헥타르의 부지에 Las Tinadas, El Romeral, Los Arcángeles, Casa Ramiro, Paraje la Divina 5개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모든 품종을 유기농으로 관리합니다. 부가적인 요소는 최대한 줄이고, 포도 품종이 가진 본질적인 품질과 포도원의 환경적인 조건으로 와인이완성되기 때문에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순수하고 균형감 있는 와인이 생산됩니다.

스페인 중심부에 위치한 거대한 와인 산지 라 만차(La Mancha)
라 만차(D.O. La Mancha)는 스페인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와인 산지로 포도밭 면적이 165,000헥타르에 달하며, 오랜 역사와 함께 가격 대비 만족도가 뛰어난 와인이 생산되는 지역입니다. 라만차 지역의 기후는 "9개월의 겨울과 3개월의 지옥" 이라고 불릴 정도로 폭설과 매서운 추위의 겨울과 42도에 달하는 더운 여름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뚜렷한 계절과 큰 일교차 덕분에 다양한 아로마를 가진 와인이 만들어지고, 와인 숙성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또, 기후 때문에 포도밭에 해충이 기생할 수 없어 자연적으로 친환경 재배가 가능할 정도라고 합니다. 사람과 해충이 살기는 어렵지만 포도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라 만차의 어느 곳을 가도 포도밭을 만날 수 있답니다.😂
가장 유명한 품종으로는 센시벨(Cencibel)로 불리는 템프라니요(Tempranillo), 화이트 품종인 아이렌(Airen)이 있으며 그 밖에도 베르데호(Verdejo), 마카베오(Macabeo), 그르나슈(Grenache), 그라시아노(Graciano) 등으로 유명합니다. 기존 와인 블렌딩이나 새로운 스타일 개발을 통해 와인의 품질 향상을 꾸준히 이뤄내고 있는 지역입니다.
반품 및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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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떼리어 N˚10 틴토 벨라스코 2016 베럼
Ulterior N˚10 Tinto Velasco 2016 Ve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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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감을 주는 와인'
울떼리어 틴토 벨라스코는 지역 토착 품종을 지켜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긴 주기와 기후 변화에도 굳건히 자리잡고 있는 토착종이 라 만차(La Mancha)지역의 잊혀진 역사 회복과 밝은 미래를 담은 와인으로 탄생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죠.
🏆 스페인에서 유명한 와인 가이드 ABC - 93점, 세계적인 와인 어워즈 Mudus Vini - Gold medal 수상 뿐만 아니라,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91, 로버트 파커 Robert Parker 90+ 를 받았습니다.

향기로운 바이올렛과 허브, 잘 익은 검은 과일의 노트를 가졌습니다. 굉장히 플로럴하고 생기 넘치는 스타일에 약간의 스파이시함이 더해졌습니다. 중간 정도 바디감, 적당한 타닌과 산도가 굉장히 탄탄한 밸런스를 이루고 있답니다. 😋 선조 때부터 지켜 온 소중한 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에서 출발한 와인이기에 품종의 특성을 누구보다 잘 표현했다고 말할 수 있죠 🏡 수많은 국제 품종 와인들 사이에서 새롭고 독특한 존재감을 뿜어냅니다.
지역을 담은 와인인 만큼, 지역의 특색이 묻어나는 음식과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고향이 같은, 스페인의 대표 양젖 치즈인 "만체고 치즈"와 최고의 궁합을 보여줍니다. 포도클럽에서 만날 수 있는 울떼리어 ULTERIOR 와인 중에서, 다른 품종보다 오크 숙성 비율이 높아 만체고 치즈, 블루치즈와 같은 양젖 치즈, 양고기, 돼지고기 바베큐 같은 육류와 페어링 하기가 좋습니다. 지금도 영하지 않은 2016빈티지이지만, 지금부터 5년까지도 거뜬히 숙성 가능한 장기 숙성 잠재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단일 포도밭 Finca el Romeral 의 포도로만 만든 싱글빈야드 와인입니다. 2007년, 보데가 베럼은 지역의 토착 품종을 지켜내기 위해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10번 밭에 틴토 벨라스코를 심었고 다양한 어워즈 수상 이력을 가진 국제적인 인정을 받는 와인으로 탄생시켰습니다.

보데가 베럼의 와인들은 특별한 숙성 과정을 거칩니다. 오크 숙성만이 아닌, 조상 때부터 사용해오던 오래된 점토 토기 항아리 숙성을 더하는 것이죠. 4500리터 들이의 점토 토기 항아리에서 와인을 숙성하여 오크 배럴 숙성보다 더 섬세하게 품종의 특성을 그대로 표현합니다.
품종 그리고 빈티지별로 다른 숙성 방식을 사용하는데, 2016년 빈티지 N˚10 틴토 벨라스코는 12개월 동안 50%는 프렌치 오크에서, 나머지 50% 는 토기 항아리에서 숙성되었습니다.
VIVINO 평점 3.7 (╹ڡ╹ )


틴토 벨라스코 (Tinto Velasco)
스페인 라만차 토착종으로 굉장히 지역적이고 정보가 별로 없는 잘 알려지지 않은 품종
중상 정도의 산도에 풍부한 과즙, 허브 향이 특징적입니다. 약간 거친 느낌이지만 피니시는 섬세하고 우아하답니다🍇

와인 메이커, 엘리아스 로페스 몬테로 Elías López Montero
세계적인 와인 매거진 디캔터(Decanter)에서 "획기적인 스페인 와인 트렌드를 이끈 10대 와인 메이커"로 선정된 "Elías López Montero" 는 지역적인 특징을 와인에 적극 반영하는 보데가 베럼의 와인 메이커입니다. 토양의 특징, 기후 등의 변화에도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순수하고 균형감 있는 와인 생산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포도 품종이 가진 본질과 자연 그대로의 포도밭을 존중하며 와인을 양조합니다. 모든 와인이 100% 유기농인 베럼(Verum)과 잘 맞는 양조가이죠.
품종의 우수성과 유기농 포도 재배라는 엄격한 조건에서 토양의 본질적인 특성을 와인에 적극 반영합니다. 지역의 특색이 묻어 있고, 원산지를 전달할 수 있는 와인을 만들어 내죠. 변화하는 기후에도 품질 좋은 와인을 만들어내고자 기후 변화에 적응하는 품종 재배를 연구하고 와이너리의 미래까지 계획하는 능력 있는 와인 메이커 입니다. 👍👍

보데가 베럼의 특별한 프로젝트, 울떼리어 ULTERIOR는 스페인 라만차의 포도 재배의 미래입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와이너리의 미래 지향적 프로젝트입니다. El Romeral 포도밭에 구획을 나누어 토양 및 와이너리의 역사를 이어갈 품종을 심었습니다. 스페인 토착 품종은 아니지만 라 만차 땅과 만나 완벽한 결합을 보여주는 그라시아노(Graciano), 라 만차 지역의 잊혀진 역사 회복과 밝은 미래를 담은 틴토 벨라스코(Tinto Velasco), 익숙한 품종에 땅의 진정한 표현을 더한 알비요 레알(Albillo Real) 등으로 철학과 기원을 이어갈 수 있는 와인을 만들어냅니다.
* 세 품종 모두 포도클럽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보데가 베럼(Verum)은 1788년부터 와인과 증류주를 생산해 온 López Montero 가문의 전통 있는 보데가 베럼(Verum)은 라틴어로 "진실"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와이너리입니다. 와인을 지역과 가족 역사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며 땅과 역사에 충실한 품질 좋은 와인을 만듭니다. 역사가 깊은 와이너리인만큼 대부분이 50년 이상 수령의 포도나무이며, 점토 토기 항아리에 와인을 숙성하는 독특하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와인을 양조합니다.
대표적으로 센시벨(Cencibel) = 템프라니요 Tempranillo 와 아이렌(Airén), 틴토 벨라스코(Tinto Velasco)와 같은 지역 토착 품종은 물론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에 따른 포도 품종 연구에도 힘씁니다. 250 헥타르의 부지에 Las Tinadas, El Romeral, Los Arcángeles, Casa Ramiro, Paraje la Divina 5개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모든 품종을 유기농으로 관리합니다. 부가적인 요소는 최대한 줄이고, 포도 품종이 가진 본질적인 품질과 포도원의 환경적인 조건으로 와인이완성되기 때문에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순수하고 균형감 있는 와인이 생산됩니다.

스페인 중심부에 위치한 거대한 와인 산지 라 만차(La Mancha)
라 만차(D.O. La Mancha)는 스페인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와인 산지로 포도밭 면적이 165,000헥타르에 달하며, 오랜 역사와 함께 가격 대비 만족도가 뛰어난 와인이 생산되는 지역입니다. 라만차 지역의 기후는 "9개월의 겨울과 3개월의 지옥" 이라고 불릴 정도로 폭설과 매서운 추위의 겨울과 42도에 달하는 더운 여름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뚜렷한 계절과 큰 일교차 덕분에 다양한 아로마를 가진 와인이 만들어지고, 와인 숙성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또, 기후 때문에 포도밭에 해충이 기생할 수 없어 자연적으로 친환경 재배가 가능할 정도라고 합니다. 사람과 해충이 살기는 어렵지만 포도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라 만차의 어느 곳을 가도 포도밭을 만날 수 있답니다.😂
가장 유명한 품종으로는 센시벨(Cencibel)로 불리는 템프라니요(Tempranillo), 화이트 품종인 아이렌(Airen)이 있으며 그 밖에도 베르데호(Verdejo), 마카베오(Macabeo), 그르나슈(Grenache), 그라시아노(Graciano) 등으로 유명합니다. 기존 와인 블렌딩이나 새로운 스타일 개발을 통해 와인의 품질 향상을 꾸준히 이뤄내고 있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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