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 생 조르쥬 프리미에 크뤼 레 셴 카르토 2018 뒤빠스퀴에 피스

129,000원
299,000원
🌍 지역 : 프랑스, 부르고뉴(Bourgogne)
🍷 와인 : 레드와인
🍇 품종 : 피노누아 100%
🔹 도수 : 13.5%
😋 어울리는 음식 : 오리, 탄두리 치킨, 비프 스튜, 치즈
🥂 최적 음용 온도 : 16-17℃
⏱ 권장 브리딩 시간 : 60분
💚 3~15년까지의 숙성 잠재력을 갖추고 있어 지금 마셔도 충분한 퍼포먼스를 발휘하지만 셀러링으로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는 피노누아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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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6902
서울 강동구 성내로6길 32 (성내동, 장성글로벌빌딩)
장성글로벌빌딩 603호, 포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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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 생 조르쥬 프리미에 크뤼 레 셴 카르토 2018 뒤빠스퀴에 피스
Nuits Saint Georges 1er Cru Les Chaines Carteaux 2018 Dupasquier & Fils
‘우아하고 짜릿한 노즈’
찬란한 루비색으로 아름다운 복합미와 풍부한 과즙미, 고급 향신료와 좋은 품질의 오크 베이스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견고한 힘과 풀바디감을 가진 피노 누아로 15년까지 보관할 수 있는 숙성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Bourgogne: Cote de Nuits (Red) 2018 빈티지 포인트: 95점🎆
‘황금의 언덕’이라고 불리는 꼬뜨 도르에는 꼬뜨 드 뉘(Cote de Nuit)와 꼬뜨 드 본(Cote de Beaun)두 지역으로 나뉘게 되는데 꼬뜨 도르의 북부지역에 위치한 꼬뜨 드 뉘(Cote de Nuit)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 레드와인의 명산지로, 재배되는 피노누아는 매우 복합적인 향과 우아함, 섬세함을 가지게 되고, 토양의 영향으로 강인한 느낌을 많이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죠.
픽생(Fixin), 즈브레 샹베르땅 (Gevrey Chambertin), 샹볼 뮈지니(Chambolle Musigny), 부조(Vougeot), 본 로마네(Vosne Romanee), 뉘 생 조르쥬(Nuits Saint Georges)와 같은 지역들에서 명작 부르고뉴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부르고뉴의 샹젤리제'라고 불리는 세계적인 피노누아 와인의 명산지로 부르고뉴의 그랑크뤼급 지역이 이곳에 전부 몰려있기 때문에 산지가 보장하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어요.
'Nuits Saint Georges' 라는 이름을 병에서 발견한다면 실패할 일은 없다
꼬뜨 드 뉘의 “Nuit”는 뉘 생 조르쥬의 이름에서 따왔을 만큼 유명한 꼬뜨 드 뉘의 6대 마을에 속해 있으며 부르고뉴에서도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 마을로 포도밭은 남북에 걸쳐 길게 뻗어 있고 전 세계에서 가장 고가의 와인이 생산되는 본 로마네 마을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뉘 생 조르쥬 마을은 가장 높은 등급의 포도밭인 'Grand Cru' 밭이 없는데 들리는 후문으로는 처음 등급을 매길때 심사위원 중 한 명이 뉘 생 조르쥬의 밭을 소유하고 있어 최고급 밭의 퍼포먼스를 내고 있음에도 빠졌다는 이야기가 돌아다닐 정도로 부여된 등급에 비해 한 단계 높은 상품성을 자랑하죠.
[포도품종] 피노누아(Pinot Noir )
와인이 주는 궁극의 감동과 가치를 쉽게 내주지 않는 도도함을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발현되면 그 맛이 선사하는 감동이 오랜시간 특별함을 느끼게 해주는 밀당의 귀재
🎇VIVINO 평점 3.9🎇
찬란한 루비 컬러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부터 심상치 않음이 느껴지는 와인이에요.
신선하고 달콤한 검은 체리, 딸기와 라즈베리, 블랙베리의 풍부한 과즙미와 정향, 육두구, 감초의 고급 향신료의 향들이 잔에서 그윽하면서도 가득히 피어올라요. 미네랄 노트, 식물향과 함게 좋은 품질의 오크 베이스를 가졌다는 걸 느낄 수 있는 토스트의 풍미들이 복잡하고 길게 펼쳐집니다.
입이 약간 건조될 정도의 드라이함이 꽉 차 있으면서도 견고한 힘이 느껴지실 거에요.
우아하고 짜릿한 노즈가 와인을 비울 때까지 내내 펼쳐지며 입안에서 사랑스러운 힘이 가득한 스타일입니다.
아름다운 복합미, 실키한 타닌과 긴 피니쉬를 가진 풀바디감의 피노 누아가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3~15년 보관할 수 있는 숙성 잠재력까지 갖춘 잘 빚어진 뉘 생 조르쥬 프리미에 크뤼로 정말 제대로 된 피노 누아를 마시고 싶다면 선택해야만 하는 뒤빠스퀴에 피스 생산자의 핵심적인 와인이에요.
1900년부터 프레모 프리시에 근거지를 두고 5대에 걸쳐 부르고뉴 와인을 만들고 있는 뒤빠스퀴에 피스는 뉘 생 조르쥬부터 프레모 프리시, 알록스 꼬르통, 페르낭 베르즐레스 등, 부르고뉴 매니아들을 취향 저격, 가슴 설레게 하는 꼬뜨 드 뉘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Concours de Burgondia, Féminalise, Gilbert and Gaillard와 같은 어워드에서 주기적으로 메달을 수상하고 있어요.
뒤빠스퀴에는 10 헥타르의 밭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양조하고 있고 알코올 발효 후 말로락틱 발효를 진행합니다. 화이트는 12개월, 레드는 18개월의 오크터치를 공통적으로 사용하죠. 강건한 스타일과 긴 숙성 잠재력을 가진 와인들을 만들기 때문에 와인에 따라 보관만 잘 해준다면, 1980년대 빈티지들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게다가 환경 인증 제도 중 최고 수준에 속하는 HVE(High Environmental Value) 인증을 획득하여 지속 가능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반품 및 교환
배송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반품 및 교환 접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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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 생 조르쥬 프리미에 크뤼 레 셴 카르토 2018 뒤빠스퀴에 피스
Nuits Saint Georges 1er Cru Les Chaines Carteaux 2018 Dupasquier & Fils
‘우아하고 짜릿한 노즈’
찬란한 루비색으로 아름다운 복합미와 풍부한 과즙미, 고급 향신료와 좋은 품질의 오크 베이스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견고한 힘과 풀바디감을 가진 피노 누아로 15년까지 보관할 수 있는 숙성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Bourgogne: Cote de Nuits (Red) 2018 빈티지 포인트: 95점🎆
‘황금의 언덕’이라고 불리는 꼬뜨 도르에는 꼬뜨 드 뉘(Cote de Nuit)와 꼬뜨 드 본(Cote de Beaun)두 지역으로 나뉘게 되는데 꼬뜨 도르의 북부지역에 위치한 꼬뜨 드 뉘(Cote de Nuit)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 레드와인의 명산지로, 재배되는 피노누아는 매우 복합적인 향과 우아함, 섬세함을 가지게 되고, 토양의 영향으로 강인한 느낌을 많이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죠.
픽생(Fixin), 즈브레 샹베르땅 (Gevrey Chambertin), 샹볼 뮈지니(Chambolle Musigny), 부조(Vougeot), 본 로마네(Vosne Romanee), 뉘 생 조르쥬(Nuits Saint Georges)와 같은 지역들에서 명작 부르고뉴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부르고뉴의 샹젤리제'라고 불리는 세계적인 피노누아 와인의 명산지로 부르고뉴의 그랑크뤼급 지역이 이곳에 전부 몰려있기 때문에 산지가 보장하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어요.
'Nuits Saint Georges' 라는 이름을 병에서 발견한다면 실패할 일은 없다
꼬뜨 드 뉘의 “Nuit”는 뉘 생 조르쥬의 이름에서 따왔을 만큼 유명한 꼬뜨 드 뉘의 6대 마을에 속해 있으며 부르고뉴에서도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 마을로 포도밭은 남북에 걸쳐 길게 뻗어 있고 전 세계에서 가장 고가의 와인이 생산되는 본 로마네 마을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뉘 생 조르쥬 마을은 가장 높은 등급의 포도밭인 'Grand Cru' 밭이 없는데 들리는 후문으로는 처음 등급을 매길때 심사위원 중 한 명이 뉘 생 조르쥬의 밭을 소유하고 있어 최고급 밭의 퍼포먼스를 내고 있음에도 빠졌다는 이야기가 돌아다닐 정도로 부여된 등급에 비해 한 단계 높은 상품성을 자랑하죠.
[포도품종] 피노누아(Pinot Noir )
와인이 주는 궁극의 감동과 가치를 쉽게 내주지 않는 도도함을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발현되면 그 맛이 선사하는 감동이 오랜시간 특별함을 느끼게 해주는 밀당의 귀재
🎇VIVINO 평점 3.9🎇
찬란한 루비 컬러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부터 심상치 않음이 느껴지는 와인이에요.
신선하고 달콤한 검은 체리, 딸기와 라즈베리, 블랙베리의 풍부한 과즙미와 정향, 육두구, 감초의 고급 향신료의 향들이 잔에서 그윽하면서도 가득히 피어올라요. 미네랄 노트, 식물향과 함게 좋은 품질의 오크 베이스를 가졌다는 걸 느낄 수 있는 토스트의 풍미들이 복잡하고 길게 펼쳐집니다.
입이 약간 건조될 정도의 드라이함이 꽉 차 있으면서도 견고한 힘이 느껴지실 거에요.
우아하고 짜릿한 노즈가 와인을 비울 때까지 내내 펼쳐지며 입안에서 사랑스러운 힘이 가득한 스타일입니다.
아름다운 복합미, 실키한 타닌과 긴 피니쉬를 가진 풀바디감의 피노 누아가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3~15년 보관할 수 있는 숙성 잠재력까지 갖춘 잘 빚어진 뉘 생 조르쥬 프리미에 크뤼로 정말 제대로 된 피노 누아를 마시고 싶다면 선택해야만 하는 뒤빠스퀴에 피스 생산자의 핵심적인 와인이에요.
1900년부터 프레모 프리시에 근거지를 두고 5대에 걸쳐 부르고뉴 와인을 만들고 있는 뒤빠스퀴에 피스는 뉘 생 조르쥬부터 프레모 프리시, 알록스 꼬르통, 페르낭 베르즐레스 등, 부르고뉴 매니아들을 취향 저격, 가슴 설레게 하는 꼬뜨 드 뉘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Concours de Burgondia, Féminalise, Gilbert and Gaillard와 같은 어워드에서 주기적으로 메달을 수상하고 있어요.
뒤빠스퀴에는 10 헥타르의 밭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양조하고 있고 알코올 발효 후 말로락틱 발효를 진행합니다. 화이트는 12개월, 레드는 18개월의 오크터치를 공통적으로 사용하죠. 강건한 스타일과 긴 숙성 잠재력을 가진 와인들을 만들기 때문에 와인에 따라 보관만 잘 해준다면, 1980년대 빈티지들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게다가 환경 인증 제도 중 최고 수준에 속하는 HVE(High Environmental Value) 인증을 획득하여 지속 가능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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