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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시온 에스페시알 리제르바 2005 산탈바
Seleccion Especial Reserva 2005 Santalba
'리오하 전설의 빈티지'
매해 만들어지는 와인이 아닙니다. 1964년부터 리오하 고급 와인 양조를 이끌었던 Santalba Ijalba가 설립한 보데가 산탈바의 특별 에디션입니다. 리오하(Rioja) 최고의 빈티지만 출시하는 보물같은 와인으로 2005 올드 빈티지임에도 힘이 짱짱하게 살아있습니다.
😎 수입 결정 비하인드
샘플 테이스팅 당시에, 창립자의 야심작 답게 너무 맛있었지만, 예상 판매가가 30만원 이상되는 부르고뉴 그랑 크뤼급 가격에 수입 포기했던 와인입니다... 와이너리에 저희 시음기와 함께 와인에 대한 극찬, 판매가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달했더니, 감동 받은 와이너리에서 "올해 첫 출고 + 첫 거래 + 첫 수출 + 포도클럽 열정" 에 대해 파격가 적용! 기쁜 마음으로 모셔와 귀한 몸값의 와인을 이렇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잘 숙성한 와인 답게, 테두리에 보이는 올빈 특유의 오렌지 림, 중심 부는 짙은 어두운 색입니다. 무화과, 자두, 코코아의 첫 향은 브리딩과 스월링을 통해 피어나는 감초, 스파이스 향과 부드럽게 어우러집니다. 묵직한 바디감, 잘 숙성된 타닌은 균형 잡힌 산도와 함께 와인의 견고한 뼈대가 되어줍니다.
특히 좋은 와인은 숙성될수록 빛을 발하는데, 시장 특성과 와이너리 사정 상 시음 적기까지 기다리는 게 쉽지 않죠.. 이를 안타깝게 여긴 산탈바 Santalba 는 특별 에디션인 셀렉시온 에스페시알 리제르바를 와이너리에서 20년이나 기다려 출고 했다는 사실!
올드빈티지 와인이 가진 리스크 때문에 구매 망설이실 필요가 없어요! 와이너리의 세심한 컨트롤 하에 제대로 숙성된 와인이랍니다. 산탈바의 야심찬 대작인 이 와인은 잘 숙성된 템프라니요가 어떤 시간을 거쳤는지 그대로 보여줍니다. 앞으로 10년 이상도 문제 없이 짱짱할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려요! 매해 만들어지는 와인이 아닙니다. 리오하(Rioja) 최고의 빈티지라고 알려진 2005 빈티지에만 특별하게 소량 생산된 템프라니요로 올드 빈티지임에도 힘이 짱짱하게 살아있습니다.
템프라니요는 까베네 쇼비뇽과 피노 누아의 중간 스타일을 가졌다고 표현할 수 있는데요, 숙성된 템프라니의 경우 피노 누아와 상당히 비슷한 모습을 보입니다. 양조 관점에서 봤을 때, 다양한 스타일로 변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품종이죠. 특히 좋은 와인은 알코올 함량과 색상, 산도, 부드러운 질감을 보이며 숙성 잠재력까지 뛰어 납니다.
1964년부터 리오하 고급 와인 양조를 이끈 장본인이자 보데가 산탈바의 소유주인 산티아고 이잘바 Santiago Ijalba가 founder로서의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와인으로 만든 2001년 빈티지 이후 두 번째로 출시하는 빈티지로 2001년의 반응이 폭발적이였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는 2005년 빈티지죠.
품질 좋은 포도, 그리고 오크 숙성으로 와인에 개성을 표현했습니다. 정교한 오크 터치를 통해 표현해낸 놀라운 농밀함과 기품은 한 잔 만에 고급 와인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만큼 훌륭하답니다😋. 고품질 리오하Rioja 와인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꼼꼼하고 세심한 숙성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탄탄한 골격(구조감)과 섬세한 타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덜 영글었을 때도 훌륭한 풍미를 자랑하지만, 생명력이 뛰어난 와인이 발산하는 부케를 가져, 셀러링을 거칠수록 더 세련되고 우아해질 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긴 병 숙성으로 충분히 부드러워진 타닌 덕분에 오픈 후 20여분만 지나도 와인이 점점 열리기 시작합니다. 권장 브리딩 시간은 60분이지만, 시간을 두고 천천히 브리딩 하며 변화하는 향과 맛을 느껴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올드 빈티지 와인이 열리면서 피어나는 숙성 향이 굉장히 매력적이랍니다 🍷
VIVINO 평점 4.4 !! (๑˃̵ᴗ˂̵)و
주목! 리오하 팬이라면 눈여겨 볼 수 밖에 없는, 최고의 빈티지 2005년!
(https://www.riojawine.com/en/rioja/vintages-and-harvests)
Rioja Denominacion de Origen Calificada Vintage Guide - 2005 
Spain > Rioja 2005 : 93점 (Wine Enthusiast)
리오하 팬들에게 전설의 빈티지라고 불리는 2005 빈티지는 빈티지 차트 뿐만 아니라, Rioja DOC 공식 협회 빈티지 가이드에서도 Excellent! 를 받은 해입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덥고 건조했던 2005년이지만, 리오하 산자락의 밭들은 시원한 산공기가 만든 큰 일교차 덕분에 품질 좋은 포도를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스페인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와인 생산지이자, 세계적인 와인 산지인 리오하(Rioja)
스페인에서 DOCa 등급을 가장 처음 받은 곳으로, 현재 스페인 DOCa 등급은 딱 두 지역에만 수여됩니다(리오하 Rioja, 프리오라트 Priorat). 지중해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리오하 Rioja 에서도 수도사들이 처음 와인 양조를 시작했으며, 보르도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스페인 대표 와인 산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스페인 토착 품종인 템프라니요(Tempranillo) 레드 와인을 주로 생산하며, 고급 와인이면서도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스페인 DOCa (Denominacion de Origen Calificada)
이탈리아의 원산지 통제 체계 DOCG 와 유사한 스페인의 원산지 등급이며, 와이너리가 인정받은 지역 내에 위치하고 일관되고 꾸준한 품질 실적을 가져야만 표기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 와인은 Reserva가 써있으면 다 맛있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오크 숙성 1년을 포함하여 병입 숙성까지 최대 3년 이상 숙성을 거쳐야 받을 수 있는 Reserva 등급! 숙성이 잘 된 템프라니요에서 느낄 수 있는 강렬한 검은 과실 아로마, 부드러운 텍스처가 리오하 Rioja 의 명성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리오하(Rioja)는 세 개의 소지역 1.리오하 알타(Rioja Alta) 2.리오하 알라베사(Rioja Alavesa) 3.리오하 오리엔탈(Rioja Oriental) 로 나뉘어집니다.
리오하 알타(Rioja Alta)는 리오하 서쪽, 지역 내 가장 높은 고도에 위치한 곳으로 고급 와인 생산의 중심지입니다. 최대 해발 800m의 가파른 언덕에 있어 포도가 천천히 익기 때문에 균형 잡힌 산도를 가진 생동감 있는 와인을 생산합니다. 다양한 토양 구조를 가진 리오하 내에서도 리오하 알타는 석회암 점토, 일부 지역은 철분 함량이 높고 자갈이 덮인 토양을 가지고 있죠. ⭐리오하의 밭들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100년 이상된 와이너리가 가장 많이 밀집된 곳입니다.
템프라니요(Tempranillo)
중상 정도의 타닌과 산도를 가진 스페인 대표 품종으로 특히 리오하에서 많이 재배되는 포도
까베네 쇼비뇽과 비슷하지만 붉은 과실의 향이 더 풍부하며, 양조 관점에서 봤을 때 다양한 스타일로 변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품종입니다.
특히 좋은 와인은 알코올 함량과 색상, 산도, 부드러운 질감을 보이며 숙성 잠재력이 뛰어난 특징을 가진답니다 🍇
스페인 라만차(La Mancha) 지역에서는 센시벨(Cencibel),일부 지역에서는 띤또 피노(Tinto Fino), 띤또 델 빠이스(Tinto del Pais), 띤또 호리스(Tinto Roriz)라고도 불립니다.
오너이자 설립자인 Santiago Ijalba의 이름을 딴 보데가 산탈바 Bodegas Santalba
리오하 알타(Rioja Alta) 중심부와 가까운 히밀레오(Gimileo)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지리적 위치, 기후 및 토양의 특색을 잘 반영한 와인을 만든다고 평가 받는 곳입니다. 산탈바의 위치는 하늘이 보우하고 땅이 돕는 곳으로 북쪽에서는 오바레네스(Obarenes) 또로노 언덕의 중간에 위치하여 폭우, 습한 바람으로부터 보호받으며, 남쪽의 에브로(Ebro)강은 포도에 지중해의 캐릭터를 더해주고 시에라 데 라 데만다(Sierra de la Demanda)는 남쪽의 건조한 바람과 고온으로부터 지역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1964년부터 Rioja에서 와인 양조를 해오던 Santiago Ijalba는 고급 와인 양조를 위해 직접 보데가 산탈바를 설립하였습니다. 설립자가 직접 체득한 Rioja의 토양에 대한 경험과 이해는 그의 열정과 정직함을 만나 최고 품질 와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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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시온 에스페시알 리제르바 2005 산탈바
Seleccion Especial Reserva 2005 Santalba
'리오하 전설의 빈티지'
매해 만들어지는 와인이 아닙니다. 1964년부터 리오하 고급 와인 양조를 이끌었던 Santalba Ijalba가 설립한 보데가 산탈바의 특별 에디션입니다. 리오하(Rioja) 최고의 빈티지만 출시하는 보물같은 와인으로 2005 올드 빈티지임에도 힘이 짱짱하게 살아있습니다.
😎 수입 결정 비하인드
샘플 테이스팅 당시에, 창립자의 야심작 답게 너무 맛있었지만, 예상 판매가가 30만원 이상되는 부르고뉴 그랑 크뤼급 가격에 수입 포기했던 와인입니다... 와이너리에 저희 시음기와 함께 와인에 대한 극찬, 판매가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달했더니, 감동 받은 와이너리에서 "올해 첫 출고 + 첫 거래 + 첫 수출 + 포도클럽 열정" 에 대해 파격가 적용! 기쁜 마음으로 모셔와 귀한 몸값의 와인을 이렇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잘 숙성한 와인 답게, 테두리에 보이는 올빈 특유의 오렌지 림, 중심 부는 짙은 어두운 색입니다. 무화과, 자두, 코코아의 첫 향은 브리딩과 스월링을 통해 피어나는 감초, 스파이스 향과 부드럽게 어우러집니다. 묵직한 바디감, 잘 숙성된 타닌은 균형 잡힌 산도와 함께 와인의 견고한 뼈대가 되어줍니다.
특히 좋은 와인은 숙성될수록 빛을 발하는데, 시장 특성과 와이너리 사정 상 시음 적기까지 기다리는 게 쉽지 않죠.. 이를 안타깝게 여긴 산탈바 Santalba 는 특별 에디션인 셀렉시온 에스페시알 리제르바를 와이너리에서 20년이나 기다려 출고 했다는 사실!
올드빈티지 와인이 가진 리스크 때문에 구매 망설이실 필요가 없어요! 와이너리의 세심한 컨트롤 하에 제대로 숙성된 와인이랍니다. 산탈바의 야심찬 대작인 이 와인은 잘 숙성된 템프라니요가 어떤 시간을 거쳤는지 그대로 보여줍니다. 앞으로 10년 이상도 문제 없이 짱짱할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려요! 매해 만들어지는 와인이 아닙니다. 리오하(Rioja) 최고의 빈티지라고 알려진 2005 빈티지에만 특별하게 소량 생산된 템프라니요로 올드 빈티지임에도 힘이 짱짱하게 살아있습니다.
템프라니요는 까베네 쇼비뇽과 피노 누아의 중간 스타일을 가졌다고 표현할 수 있는데요, 숙성된 템프라니의 경우 피노 누아와 상당히 비슷한 모습을 보입니다. 양조 관점에서 봤을 때, 다양한 스타일로 변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품종이죠. 특히 좋은 와인은 알코올 함량과 색상, 산도, 부드러운 질감을 보이며 숙성 잠재력까지 뛰어 납니다.
1964년부터 리오하 고급 와인 양조를 이끈 장본인이자 보데가 산탈바의 소유주인 산티아고 이잘바 Santiago Ijalba가 founder로서의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와인으로 만든 2001년 빈티지 이후 두 번째로 출시하는 빈티지로 2001년의 반응이 폭발적이였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는 2005년 빈티지죠.
품질 좋은 포도, 그리고 오크 숙성으로 와인에 개성을 표현했습니다. 정교한 오크 터치를 통해 표현해낸 놀라운 농밀함과 기품은 한 잔 만에 고급 와인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만큼 훌륭하답니다😋. 고품질 리오하Rioja 와인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꼼꼼하고 세심한 숙성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탄탄한 골격(구조감)과 섬세한 타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덜 영글었을 때도 훌륭한 풍미를 자랑하지만, 생명력이 뛰어난 와인이 발산하는 부케를 가져, 셀러링을 거칠수록 더 세련되고 우아해질 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긴 병 숙성으로 충분히 부드러워진 타닌 덕분에 오픈 후 20여분만 지나도 와인이 점점 열리기 시작합니다. 권장 브리딩 시간은 60분이지만, 시간을 두고 천천히 브리딩 하며 변화하는 향과 맛을 느껴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올드 빈티지 와인이 열리면서 피어나는 숙성 향이 굉장히 매력적이랍니다 🍷
VIVINO 평점 4.4 !! (๑˃̵ᴗ˂̵)و
주목! 리오하 팬이라면 눈여겨 볼 수 밖에 없는, 최고의 빈티지 2005년!
(https://www.riojawine.com/en/rioja/vintages-and-harvests)
Rioja Denominacion de Origen Calificada Vintage Guide - 2005
Spain > Rioja 2005 : 93점 (Wine Enthusiast)
리오하 팬들에게 전설의 빈티지라고 불리는 2005 빈티지는 빈티지 차트 뿐만 아니라, Rioja DOC 공식 협회 빈티지 가이드에서도 Excellent! 를 받은 해입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덥고 건조했던 2005년이지만, 리오하 산자락의 밭들은 시원한 산공기가 만든 큰 일교차 덕분에 품질 좋은 포도를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스페인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와인 생산지이자, 세계적인 와인 산지인 리오하(Rioja)
스페인에서 DOCa 등급을 가장 처음 받은 곳으로, 현재 스페인 DOCa 등급은 딱 두 지역에만 수여됩니다(리오하 Rioja, 프리오라트 Priorat). 지중해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리오하 Rioja 에서도 수도사들이 처음 와인 양조를 시작했으며, 보르도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스페인 대표 와인 산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스페인 토착 품종인 템프라니요(Tempranillo) 레드 와인을 주로 생산하며, 고급 와인이면서도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스페인 DOCa (Denominacion de Origen Calificada)
이탈리아의 원산지 통제 체계 DOCG 와 유사한 스페인의 원산지 등급이며, 와이너리가 인정받은 지역 내에 위치하고 일관되고 꾸준한 품질 실적을 가져야만 표기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 와인은 Reserva가 써있으면 다 맛있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오크 숙성 1년을 포함하여 병입 숙성까지 최대 3년 이상 숙성을 거쳐야 받을 수 있는 Reserva 등급! 숙성이 잘 된 템프라니요에서 느낄 수 있는 강렬한 검은 과실 아로마, 부드러운 텍스처가 리오하 Rioja 의 명성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리오하(Rioja)는 세 개의 소지역 1.리오하 알타(Rioja Alta) 2.리오하 알라베사(Rioja Alavesa) 3.리오하 오리엔탈(Rioja Oriental) 로 나뉘어집니다.
리오하 알타(Rioja Alta)는 리오하 서쪽, 지역 내 가장 높은 고도에 위치한 곳으로 고급 와인 생산의 중심지입니다. 최대 해발 800m의 가파른 언덕에 있어 포도가 천천히 익기 때문에 균형 잡힌 산도를 가진 생동감 있는 와인을 생산합니다. 다양한 토양 구조를 가진 리오하 내에서도 리오하 알타는 석회암 점토, 일부 지역은 철분 함량이 높고 자갈이 덮인 토양을 가지고 있죠. ⭐리오하의 밭들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100년 이상된 와이너리가 가장 많이 밀집된 곳입니다.
템프라니요(Tempranillo)
중상 정도의 타닌과 산도를 가진 스페인 대표 품종으로 특히 리오하에서 많이 재배되는 포도
까베네 쇼비뇽과 비슷하지만 붉은 과실의 향이 더 풍부하며, 양조 관점에서 봤을 때 다양한 스타일로 변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품종입니다.
특히 좋은 와인은 알코올 함량과 색상, 산도, 부드러운 질감을 보이며 숙성 잠재력이 뛰어난 특징을 가진답니다 🍇
스페인 라만차(La Mancha) 지역에서는 센시벨(Cencibel),일부 지역에서는 띤또 피노(Tinto Fino), 띤또 델 빠이스(Tinto del Pais), 띤또 호리스(Tinto Roriz)라고도 불립니다.
오너이자 설립자인 Santiago Ijalba의 이름을 딴 보데가 산탈바 Bodegas Santalba
리오하 알타(Rioja Alta) 중심부와 가까운 히밀레오(Gimileo)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지리적 위치, 기후 및 토양의 특색을 잘 반영한 와인을 만든다고 평가 받는 곳입니다. 산탈바의 위치는 하늘이 보우하고 땅이 돕는 곳으로 북쪽에서는 오바레네스(Obarenes) 또로노 언덕의 중간에 위치하여 폭우, 습한 바람으로부터 보호받으며, 남쪽의 에브로(Ebro)강은 포도에 지중해의 캐릭터를 더해주고 시에라 데 라 데만다(Sierra de la Demanda)는 남쪽의 건조한 바람과 고온으로부터 지역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1964년부터 Rioja에서 와인 양조를 해오던 Santiago Ijalba는 고급 와인 양조를 위해 직접 보데가 산탈바를 설립하였습니다. 설립자가 직접 체득한 Rioja의 토양에 대한 경험과 이해는 그의 열정과 정직함을 만나 최고 품질 와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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