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역 : 프랑스, 론(Rhone)
🍷 와인 : 레드와인
🍇 품종 : 그르나슈50%, 쉬라45%, 마르셀랑5%
🔹 도수 : 14%
😋 어울리는 음식 : 스테이크, 양꼬치, 허브치킨, 훈제오리, 치즈
🏆 수상 : Le Guide Hachette des Vins 2023 – 1 star
🥂 최적 음용 온도 : 16-28℃
⏱ 권장 브리딩 시간 : 30분
💚 잘 살아있는 타닌감과 실키한 목넘김을 가진 사랑스러운 론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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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뜨뒤론 르 페뤼시에 2022 도멘 필립 플랑트방
Cotes du Rhone Le Perussier 2022 Domaine Philippe Plantevin

'모두가 사랑할 와인'
남부 론 지역의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롭게 잘 이루어진 꼬뜨뒤론으로 첫 잔부터 마지막까지 균형잡힌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드럽고 둥근 타닌과 크리미한 질감이 특징으로 균형감 있는 산미와 강한 스파이시의 여운을 입에 남깁니다.

VIVINO 평점 3.8



꼬뜨뒤론 르 페뤼지에는 남부 론 지역의 협동조합에서 얻은 전통과 플랑트방 가문의 현대적인 감각과 영감이 조화를 잘 이룬 와인입니다.
수확 후 4개의 포도밭 별로 선별 작업이 진행되며 가장 최상의 포도만 사용합니다. 전통 방식으로 양조하며 10-30일간 침용 후 포도 껍질의 풍미와 색을 아주 부드럽게 추출합니다. Perussier는 "배나무"를 뜻하는 프로방스어로 플랑트방의 포도밭 가운데 우뚝 솟아 밭을 감싸고 있는 야생 배나무에서 이름을 따왔어요. 그래서 상징과도 같은 배나무를 레이블에 담았습니다.
쉬라의 영향을 받아 짙은 보랏빛을 가졌으며 젊은 빈티지인 만큼 타닌감이 잘 살아있지만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를 가졌죠. 점토질 토양의 그르나슈와 석회암과 점토질의 쉬라가 적절하게 블렌딩 됐으며 풍부한 과일 향, 부드럽고 둥근 타닌을 시작으로 잘 익은 라즈베리, 체리, 플럼 등의 붉은 과일 아로마와 함께 가죽, 향신료, 허브의 뉘앙스가 어우러진 복합적이고 풍부한 과즙이 느껴집니다.
크리미한 질감 역시도 특징으로 잔에서 아름답게 피어난 산도와 함께 꽤 강한 여운을 입에 남겨요. 특히 이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산도가 전체적인 와인을 우아하게 만들어줘요.
바디감은 미디엄 풀 바디로 시음적기는 3-5년입니다. 보다 더 숙성할 수 있겠지만 지금 마시기 적합한 상태로 마실 준비가 바로 된 와인이죠.



론 와인협동조합에서 함께하던 필립 플랑트방은 2002년, 협동조합을 떠나 도멘 필립 플랑트방 독립 와이너리를 설립하고 아내와 함께 와인메이킹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성(Plantevin)은 프랑스어로 ‘포도를 심다(Plante vin)’는 뜻처럼 들려, 와인을 만들 운명임을 보여주기도 하죠. 세 자녀의 재능도 부부를 도와 함께하는 패밀리 와이너리로 각자 맡은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어요.
아누크(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라벨 리디자인
티보(변호사): 기술 데이터 시트 작성
피에릭(미래의 엔지니어): 웹사이트 및 SNS 관리
2014년부터 유기농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점토와 석회암 토양에서 그르나슈, 쉬라, 까리냥, 무르베드르, 비오니에, 마르셀랑, 그르나슈 블랑 등의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도멘 필립 플랑트방은 자연과 가족,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와이너리로 개성과 정성이 깃든 꼬뜨뒤론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총 36헥타르 규모의 밭을 가지고 있으며 카이란(Cairanne), 상트 세실 레 비뉴(Sainte-Cecile-Les-Vignes), 비장(Visan), 트라바일랑(Travaillan)의 네가지 포도밭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르나슈] 연한 컬러에 베리향이 풍부한 그르나슈는 다른품종과 블렌딩하여 사용되는 최고의 파트너 +_+

[쉬라] 보랏빛 컬러와 강렬한 타닌이 주는 힘과 탄탄한 구조를 가진 스파이시하고 진한 과일 맛의 포도

[마르셀랑] 까베네 쇼비뇽과 그르나슈의 교배종으로 아로마틱하고 와인에 색과 구조감을 더해주는 품종

보르도를 이어 두 번째로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는 남부 론의 대표적인 산지인 꼬뜨 뒤론(Cote du Rhone)에서는 햇빛을 듬뿍 받은 풍부한 맛과 향을 지닌 와인이 생산됩니다. 단일 포도 품종을 기본으로 하는 북부와 달리 남부 론 와인은 여러 품종을 블렌딩해요.
남부 론의 토양은 진흙, 석회질 모래, 자갈, 돌로 이루어져 있는데 암석들이 깔린 강기슭에 포도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크기의 돌과 바위는 강한 햇빛의 열을 흡수해 열매가 잘 익도록 촉진하는 역할을 하며, 토양이 수분을 머금도록 도와 특히 여름철에 포도나무에 이롭게 작용합니다.

보르도 다음으로 프랑스에서 넓은 와인 산지로 레드와인을 주로 생산하는 론 지역은 가죽향과 과실향이 풍부한 와인을 생산하는 남부 론과 허브 계열 향인 허베이셔스향과 블렌딩으로 유명한 북부 론으로 나뉩니다.
남부와 북부가 품종부터 맛까지 완전히 다른 특징을 띄고 있고 북부 론에서는 쉬라를 사용하여 꼬뜨로티, 크로즈 에르미따쥬, 에르미따쥬 등의 와인을 만들고 남부 론은 주로 그르냐슈,쉬라,무르베드르를 사용한 샤또네프 뒤 빠프, 지공다스, 꼬뜨뒤론 빌라쥬 등의 와인을 생산하죠.
*반품 및 교환은 배송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당신을 위한 와인클럽 '포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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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뜨뒤론 르 페뤼시에 2022 도멘 필립 플랑트방
Cotes du Rhone Le Perussier 2022 Domaine Philippe Plantevin

'모두가 사랑할 와인'
남부 론 지역의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롭게 잘 이루어진 꼬뜨뒤론으로 첫 잔부터 마지막까지 균형잡힌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드럽고 둥근 타닌과 크리미한 질감이 특징으로 균형감 있는 산미와 강한 스파이시의 여운을 입에 남깁니다.

VIVINO 평점 3.8



꼬뜨뒤론 르 페뤼지에는 남부 론 지역의 협동조합에서 얻은 전통과 플랑트방 가문의 현대적인 감각과 영감이 조화를 잘 이룬 와인입니다.
수확 후 4개의 포도밭 별로 선별 작업이 진행되며 가장 최상의 포도만 사용합니다. 전통 방식으로 양조하며 10-30일간 침용 후 포도 껍질의 풍미와 색을 아주 부드럽게 추출합니다. Perussier는 "배나무"를 뜻하는 프로방스어로 플랑트방의 포도밭 가운데 우뚝 솟아 밭을 감싸고 있는 야생 배나무에서 이름을 따왔어요. 그래서 상징과도 같은 배나무를 레이블에 담았습니다.
쉬라의 영향을 받아 짙은 보랏빛을 가졌으며 젊은 빈티지인 만큼 타닌감이 잘 살아있지만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를 가졌죠. 점토질 토양의 그르나슈와 석회암과 점토질의 쉬라가 적절하게 블렌딩 됐으며 풍부한 과일 향, 부드럽고 둥근 타닌을 시작으로 잘 익은 라즈베리, 체리, 플럼 등의 붉은 과일 아로마와 함께 가죽, 향신료, 허브의 뉘앙스가 어우러진 복합적이고 풍부한 과즙이 느껴집니다.
크리미한 질감 역시도 특징으로 잔에서 아름답게 피어난 산도와 함께 꽤 강한 여운을 입에 남겨요. 특히 이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산도가 전체적인 와인을 우아하게 만들어줘요.
바디감은 미디엄 풀 바디로 시음적기는 3-5년입니다. 보다 더 숙성할 수 있겠지만 지금 마시기 적합한 상태로 마실 준비가 바로 된 와인이죠.



론 와인협동조합에서 함께하던 필립 플랑트방은 2002년, 협동조합을 떠나 도멘 필립 플랑트방 독립 와이너리를 설립하고 아내와 함께 와인메이킹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성(Plantevin)은 프랑스어로 ‘포도를 심다(Plante vin)’는 뜻처럼 들려, 와인을 만들 운명임을 보여주기도 하죠. 세 자녀의 재능도 부부를 도와 함께하는 패밀리 와이너리로 각자 맡은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어요.
아누크(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라벨 리디자인
티보(변호사): 기술 데이터 시트 작성
피에릭(미래의 엔지니어): 웹사이트 및 SNS 관리
2014년부터 유기농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점토와 석회암 토양에서 그르나슈, 쉬라, 까리냥, 무르베드르, 비오니에, 마르셀랑, 그르나슈 블랑 등의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도멘 필립 플랑트방은 자연과 가족,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와이너리로 개성과 정성이 깃든 꼬뜨뒤론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총 36헥타르 규모의 밭을 가지고 있으며 카이란(Cairanne), 상트 세실 레 비뉴(Sainte-Cecile-Les-Vignes), 비장(Visan), 트라바일랑(Travaillan)의 네가지 포도밭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르나슈] 연한 컬러에 베리향이 풍부한 그르나슈는 다른품종과 블렌딩하여 사용되는 최고의 파트너 +_+

[쉬라] 보랏빛 컬러와 강렬한 타닌이 주는 힘과 탄탄한 구조를 가진 스파이시하고 진한 과일 맛의 포도

[마르셀랑] 까베네 쇼비뇽과 그르나슈의 교배종으로 아로마틱하고 와인에 색과 구조감을 더해주는 품종

보르도를 이어 두 번째로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는 남부 론의 대표적인 산지인 꼬뜨 뒤론(Cote du Rhone)에서는 햇빛을 듬뿍 받은 풍부한 맛과 향을 지닌 와인이 생산됩니다. 단일 포도 품종을 기본으로 하는 북부와 달리 남부 론 와인은 여러 품종을 블렌딩해요.
남부 론의 토양은 진흙, 석회질 모래, 자갈, 돌로 이루어져 있는데 암석들이 깔린 강기슭에 포도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크기의 돌과 바위는 강한 햇빛의 열을 흡수해 열매가 잘 익도록 촉진하는 역할을 하며, 토양이 수분을 머금도록 도와 특히 여름철에 포도나무에 이롭게 작용합니다.

보르도 다음으로 프랑스에서 넓은 와인 산지로 레드와인을 주로 생산하는 론 지역은 가죽향과 과실향이 풍부한 와인을 생산하는 남부 론과 허브 계열 향인 허베이셔스향과 블렌딩으로 유명한 북부 론으로 나뉩니다.
남부와 북부가 품종부터 맛까지 완전히 다른 특징을 띄고 있고 북부 론에서는 쉬라를 사용하여 꼬뜨로티, 크로즈 에르미따쥬, 에르미따쥬 등의 와인을 만들고 남부 론은 주로 그르냐슈,쉬라,무르베드르를 사용한 샤또네프 뒤 빠프, 지공다스, 꼬뜨뒤론 빌라쥬 등의 와인을 생산하죠.
*반품 및 교환은 배송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당신을 위한 와인클럽 '포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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