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역 : 이탈리아, 발폴리첼라(Valpolicella)
🍷 와인 : 화이트와인
🍇 품종 : 가르가네가 80%, 샤도네이 10%, 피노 비앙코 10%
🔹 도수 : 13 %
😋 어울리는 음식 : 오리, 연어, 리조또, 회, 초밥, 월남쌈
🏆 수상 : Decanter – 87 points, Wine Enthusiast – 87 points
🥂 최적 음용 온도 : 8-10℃
💚 효모의 잠재력을 끌어내 둥글고 크리미한 질감, 텍스처와 깊이를 표현한 슈퍼 베로나 화이트와인, 온도를 더 낮춰 차갑게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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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아 비앙코 베로나 2021 라 콜리나 데이 칠리에지
Prea Bianco Verona 2021 La Collina dei Ciliegi

'발폴리첼라의 가장 독창적인 와인'
발폴리첼라의 발판테나 지역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프레아 밭의 포도를 항아리에서 24개월 숙성,리스컨택과 바토나주를 통해 충분한 효모의 잠재력을 끌어내 둥글고 크리미한 질감, 입안에서 살아나는 텍스처와 깊이를 표현했으며 우아한 복합미와 자연스러운 산도를 가진, 독창적이며 독보적인 화이트 와인입니다.

Italy > Veneto > Soave Classico 2021 : 94 점 (Wine Enthusiast)
비비노 VIVINO 평점 4.1



프레아 베로나 비앙코는 발폴리첼라 지역의 최고 고도(560~610m)에 자리한 단일 포도밭 '프레아'에서 탄생합니다. ‘Prea’라는 이름은 베로나 방언으로 ‘돌’을 뜻하며, 백악기 기원의 석회질 점토 토양이 빚어낸 와인의 강렬한 미네랄리티를 상징합니다. 가르다 호수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극심한 일교차는 포도의 숙성을 늦추어 복합적인 아로마와 신선한 산미를 완벽하게 보존하게 하죠.
밝은 짚색에 은은한 황금빛이 감돕니다. 청사과와 레몬 제스트, 층층이 느껴지는 감귤과 백도, 이국적인 과일, 그리고 은은한 아몬드 향을 가졌으며 화이트 페퍼, 허브, 아카시아와 엘더플라워의 아로마가 겹겹이 쌓여 복합적인 향을 이루고, 입안에서는 잘 익은 과일 풍미와 석회질 토양 특유의 미네랄리티가 신선한 산미와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양조와 숙성 – 클레이버, 앙금접촉(Sur rie) & 바토나주(Batonnage)
수확된 포도는 송이째 부드럽게 압착해 저온(16~18℃)에서 발효한 뒤, 콘크리트 탱크와 클레이버(Clayver, 점토 항아리)에서 2년간 숙성됩니다. 이 과정에서 죽은 효모가 침전물로 쌓이게 되고 숙성 과정에서 와인이 앙금과 접촉을 유지하는 리스컨택, 정기적으로 앙금과 와인이 섞이게 하는 바토나주를 병행하여 와인에 독창적인 개성을 불어넣습니다.
이로 인해 레몬, 흰 꽃, 미네랄 향에 효모에서 비롯된 브리오슈, 견과류, 크리미한 뉘앙스가 더해지며 바토나주가 선사하는 둥글고 부드러운 질감, 콘크리트·클레이버의 미세한 산소 교환이 만들어내는 유연함으로 오크의 사용 없이도 풍부한 바디와 복합성을 지닌, 발폴리첼라에서 보기 드문 세련된 화이트와인이 탄생하게 되죠.
순간을 빛내는 와인
Prea Verona Bianco는 신선하고 투명한 과실미와 크리미한 질감, 그리고 미네랄리티의 긴장감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산뜻하면서도 우아하고, 독창적이면서도 세련된 이 와인은 특별한 자리에 걸맞는 와인이자 일상에서는 신선한 감동을 더해주는 품격을 가졌어요.

이런 독보적인 와인이 IGT 등급인 이유?
Prea Bianco는 분명히 발폴리첼라 지역, 발판테나 고원의 포도만으로 빚어졌습니다. 그러나 이탈리아 DOC 규정에서는 발폴리첼라 명칭으로 소아베를 제외한 화이트 와인을 표기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와인은 Verona IGT로 분류됩니다.
이는 품질의 차이가 아닌, 제도적·규정적 제약 때문이죠. 오히려 '프레아'는 사용 가능한 품종, 블렌딩 비율, 양조 방식같은 전통 규정의 틀을 넘어서 생산자가 추구하는 최적의 블렌딩과 특별 기법을 사용한 발폴리첼라에서 가장 독창적인 화이트와인으로, 지역의 잠재력을 새롭게 보여주며 퀄리티에만 초점을 맞춘 상징적인 와인이죠.
발폴리첼라에서도 이런 풍미와 볼륨감을 가진 화이트와인이 있다고는 생각 못해보셨을거에요! 고급 이탈리아 화이트와인에 목마른 분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와인이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 가르가네가, 샤도네이, 피노 비앙코를 키우는, 단일 포도밭 Prea 의 싱글 빈야드 와인입니다.

이탈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베네토(Veneto) 는 이탈리아 3대 와인 산지로 가장 많은 와인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베네치아 아래, 알프스 산기슭에 위치하여 1966년 최초의 이탈리아 와인 루트가 시작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레드와인 발폴리첼라(Valpolicella), 바르돌리노(Bardolino), 화이트와인 소아베(Soave)가 유명합니다. 발폴리첼라(Valpolicella)는 행정구역상 지명은 아니지만, 와인 생산자들이 몰려 있어 "셀러의 계곡" 이라는 뜻의 "발폴리첼라"가 마을 이름처럼 불립니다. 지명처럼 알려진 이 곳에서 생산하는 레드와인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베네토 주 베로나 북쪽에 위치한 발폴리첼라(Valpolicella)는 11~13개의 계곡과 수많은 세부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엄청난 다양성을 뽐내는 와인 생산지입니다. "와인셀러가 가득한 계곡"이라는 의미를 가진 전통 있는 와인 산지로, 진한 루비색과 좋은 향을 가진 발폴리첼라의 와인은 베네토 주 최고로 꼽히고 있으며 이탈리아의 명품 와인으로 유명한 아마로네도 발폴리첼라에서 만들어집니다. 주로 코르비나(Corvina), 론디넬라(Rondinella), 몰리나라(Molinara) 포도를 주 품종으로 재배하며 아마로네, 레치오토, 리파소 와인이 대표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죠.



La Collina dei Ciliegi [체리 언덕에서 시작된 꿈]
라 콜리나 데이 칠리에지는 발폴리첼라의 가장 높은 지역, 발판테나에 자리한 현대적인 와이너리입니다. 창립자 아르만도 지아놀리는 1950~60년대에 이곳의 버려진 땅을 매입해 3,000그루 이상의 체리나무를 심었고, 그로부터 ‘체리 언덕(La Collina dei Ciliegi)’이라는 이름이 탄생했습니다.
그의 아들 마시모 지아놀리는 아버지의 열정을 이어받아 와이너리를 혁신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2005년, 해발 700m 고도의 숲으로 둘러싸인 31헥타르 포도원을 조성하며, 서늘한 기후에서 자라난 포도로 세련되고 우아한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SQNPI 인증을 받은 지속 가능한 농법으로 관리되며,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생산자에요.
테루아를 존중하는 철학
라 콜리나 데이 칠리에지는 저명한 농학자 클로드와 리디아 부르기뇽과의 협력으로 포도밭의 토양을 정밀 분석하고, 각 구획의 떼루아 개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양조에 집중해왔습니다. '느린 시간과 빠른 사고’로 자연의 흐름을 존중하면서도,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와인의 완성도를 끌어올립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라 콜리나 데이 칠리에지는 세대를 거쳐 전해진 발폴리첼라의 전통적인 양조법과 현대적인 정밀함을 결합합니다. 최소한의 개입으로 발폴리첼라의 토종 품종의 진정한 개성을 살리고, 와인 속에 담긴 땅과 사람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특히 Formiga 라인은 지역 떼루아에 대한 헌신을 상징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발폴리첼라 본연의 매력을 선사하는 대표적인 와인이죠.
뿐만 아니라 화이트와인 DOC 규정의 한계를 깨고 슈퍼 베로나 와인같은 독보적인 와인을 만들기도 합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
체리 과수원과 포도밭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은 라 콜리나 데이 칠리에지의 철학을 잘 보여줍니다. 유익한 곤충을 유인하고 균형 잡힌 생태계를 조성하여, 포도나무는 더욱 건강하게 자랍니다. 와이너리는 생물 다양성과 환경 보존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와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라 콜리나 데이 칠리에지는 단순히 와인을 생산하는 곳이 아니라, 발폴리첼라의 자연과 전통, 그리고 미래를 잇는 다리입니다. 한 잔의 와인으로 이곳의 철학과 열정을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반품 및 교환
배송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반품 및 교환 접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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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아 비앙코 베로나 2021 라 콜리나 데이 칠리에지
Prea Bianco Verona 2021 La Collina dei Ciliegi

'발폴리첼라의 가장 독창적인 와인'
발폴리첼라의 발판테나 지역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프레아 밭의 포도를 항아리에서 24개월 숙성,리스컨택과 바토나주를 통해 충분한 효모의 잠재력을 끌어내 둥글고 크리미한 질감, 입안에서 살아나는 텍스처와 깊이를 표현했으며 우아한 복합미와 자연스러운 산도를 가진, 독창적이며 독보적인 화이트 와인입니다.

Italy > Veneto > Soave Classico 2021 : 94 점 (Wine Enthusiast)
비비노 VIVINO 평점 4.1



프레아 베로나 비앙코는 발폴리첼라 지역의 최고 고도(560~610m)에 자리한 단일 포도밭 '프레아'에서 탄생합니다. ‘Prea’라는 이름은 베로나 방언으로 ‘돌’을 뜻하며, 백악기 기원의 석회질 점토 토양이 빚어낸 와인의 강렬한 미네랄리티를 상징합니다. 가르다 호수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극심한 일교차는 포도의 숙성을 늦추어 복합적인 아로마와 신선한 산미를 완벽하게 보존하게 하죠.
밝은 짚색에 은은한 황금빛이 감돕니다. 청사과와 레몬 제스트, 층층이 느껴지는 감귤과 백도, 이국적인 과일, 그리고 은은한 아몬드 향을 가졌으며 화이트 페퍼, 허브, 아카시아와 엘더플라워의 아로마가 겹겹이 쌓여 복합적인 향을 이루고, 입안에서는 잘 익은 과일 풍미와 석회질 토양 특유의 미네랄리티가 신선한 산미와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양조와 숙성 – 클레이버, 앙금접촉(Sur rie) & 바토나주(Batonnage)
수확된 포도는 송이째 부드럽게 압착해 저온(16~18℃)에서 발효한 뒤, 콘크리트 탱크와 클레이버(Clayver, 점토 항아리)에서 2년간 숙성됩니다. 이 과정에서 죽은 효모가 침전물로 쌓이게 되고 숙성 과정에서 와인이 앙금과 접촉을 유지하는 리스컨택, 정기적으로 앙금과 와인이 섞이게 하는 바토나주를 병행하여 와인에 독창적인 개성을 불어넣습니다.
이로 인해 레몬, 흰 꽃, 미네랄 향에 효모에서 비롯된 브리오슈, 견과류, 크리미한 뉘앙스가 더해지며 바토나주가 선사하는 둥글고 부드러운 질감, 콘크리트·클레이버의 미세한 산소 교환이 만들어내는 유연함으로 오크의 사용 없이도 풍부한 바디와 복합성을 지닌, 발폴리첼라에서 보기 드문 세련된 화이트와인이 탄생하게 되죠.
순간을 빛내는 와인
Prea Verona Bianco는 신선하고 투명한 과실미와 크리미한 질감, 그리고 미네랄리티의 긴장감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산뜻하면서도 우아하고, 독창적이면서도 세련된 이 와인은 특별한 자리에 걸맞는 와인이자 일상에서는 신선한 감동을 더해주는 품격을 가졌어요.

이런 독보적인 와인이 IGT 등급인 이유?
Prea Bianco는 분명히 발폴리첼라 지역, 발판테나 고원의 포도만으로 빚어졌습니다. 그러나 이탈리아 DOC 규정에서는 발폴리첼라 명칭으로 소아베를 제외한 화이트 와인을 표기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와인은 Verona IGT로 분류됩니다.
이는 품질의 차이가 아닌, 제도적·규정적 제약 때문이죠. 오히려 '프레아'는 사용 가능한 품종, 블렌딩 비율, 양조 방식같은 전통 규정의 틀을 넘어서 생산자가 추구하는 최적의 블렌딩과 특별 기법을 사용한 발폴리첼라에서 가장 독창적인 화이트와인으로, 지역의 잠재력을 새롭게 보여주며 퀄리티에만 초점을 맞춘 상징적인 와인이죠.
발폴리첼라에서도 이런 풍미와 볼륨감을 가진 화이트와인이 있다고는 생각 못해보셨을거에요! 고급 이탈리아 화이트와인에 목마른 분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와인이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 가르가네가, 샤도네이, 피노 비앙코를 키우는, 단일 포도밭 Prea 의 싱글 빈야드 와인입니다.

이탈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베네토(Veneto) 는 이탈리아 3대 와인 산지로 가장 많은 와인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베네치아 아래, 알프스 산기슭에 위치하여 1966년 최초의 이탈리아 와인 루트가 시작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레드와인 발폴리첼라(Valpolicella), 바르돌리노(Bardolino), 화이트와인 소아베(Soave)가 유명합니다. 발폴리첼라(Valpolicella)는 행정구역상 지명은 아니지만, 와인 생산자들이 몰려 있어 "셀러의 계곡" 이라는 뜻의 "발폴리첼라"가 마을 이름처럼 불립니다. 지명처럼 알려진 이 곳에서 생산하는 레드와인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베네토 주 베로나 북쪽에 위치한 발폴리첼라(Valpolicella)는 11~13개의 계곡과 수많은 세부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엄청난 다양성을 뽐내는 와인 생산지입니다. "와인셀러가 가득한 계곡"이라는 의미를 가진 전통 있는 와인 산지로, 진한 루비색과 좋은 향을 가진 발폴리첼라의 와인은 베네토 주 최고로 꼽히고 있으며 이탈리아의 명품 와인으로 유명한 아마로네도 발폴리첼라에서 만들어집니다. 주로 코르비나(Corvina), 론디넬라(Rondinella), 몰리나라(Molinara) 포도를 주 품종으로 재배하며 아마로네, 레치오토, 리파소 와인이 대표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죠.



La Collina dei Ciliegi [체리 언덕에서 시작된 꿈]
라 콜리나 데이 칠리에지는 발폴리첼라의 가장 높은 지역, 발판테나에 자리한 현대적인 와이너리입니다. 창립자 아르만도 지아놀리는 1950~60년대에 이곳의 버려진 땅을 매입해 3,000그루 이상의 체리나무를 심었고, 그로부터 ‘체리 언덕(La Collina dei Ciliegi)’이라는 이름이 탄생했습니다.
그의 아들 마시모 지아놀리는 아버지의 열정을 이어받아 와이너리를 혁신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2005년, 해발 700m 고도의 숲으로 둘러싸인 31헥타르 포도원을 조성하며, 서늘한 기후에서 자라난 포도로 세련되고 우아한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SQNPI 인증을 받은 지속 가능한 농법으로 관리되며,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생산자에요.
테루아를 존중하는 철학
라 콜리나 데이 칠리에지는 저명한 농학자 클로드와 리디아 부르기뇽과의 협력으로 포도밭의 토양을 정밀 분석하고, 각 구획의 떼루아 개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양조에 집중해왔습니다. '느린 시간과 빠른 사고’로 자연의 흐름을 존중하면서도,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와인의 완성도를 끌어올립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라 콜리나 데이 칠리에지는 세대를 거쳐 전해진 발폴리첼라의 전통적인 양조법과 현대적인 정밀함을 결합합니다. 최소한의 개입으로 발폴리첼라의 토종 품종의 진정한 개성을 살리고, 와인 속에 담긴 땅과 사람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특히 Formiga 라인은 지역 떼루아에 대한 헌신을 상징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발폴리첼라 본연의 매력을 선사하는 대표적인 와인이죠.
뿐만 아니라 화이트와인 DOC 규정의 한계를 깨고 슈퍼 베로나 와인같은 독보적인 와인을 만들기도 합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
체리 과수원과 포도밭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은 라 콜리나 데이 칠리에지의 철학을 잘 보여줍니다. 유익한 곤충을 유인하고 균형 잡힌 생태계를 조성하여, 포도나무는 더욱 건강하게 자랍니다. 와이너리는 생물 다양성과 환경 보존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와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라 콜리나 데이 칠리에지는 단순히 와인을 생산하는 곳이 아니라, 발폴리첼라의 자연과 전통, 그리고 미래를 잇는 다리입니다. 한 잔의 와인으로 이곳의 철학과 열정을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반품 및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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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및 교환 접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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