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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뀌베 브뤼 로제 프랑시스오르방
Champagne Cuvee Brut Rose Francis Orban

'핑크빛 꽃밭에 서 있는 듯한 환상'
오픈하고 첫 내음부터 병을 비우고 나서도 인상적인 장미향이 코 끝에서 맴돕니다. 샴페인을 오픈하고 첫 내음부터 피니쉬까지 화사한 꽃향기가 계속되어 꽃밭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합니다. 딸기, 라즈베리의 붉은 열매 향에 장미 꽃잎의 아로마가 사랑스러운 샴페인으로 산뜻한 아로마와 어우러지는 뚜렷하면서도 부드러운 버블이 특히 좋습니다.
VIVINO 평점 3.8!! 。:.゚ヽ(´∀`。)ノ゚.:。 ゜


발레 드 라 마른의 뤄브리느(Leuvrigny)의 피노 뫼니에 100%로 만든 브뤼 로제 샴페인은 장미꽃 같은 붉은 색을 띠고 있으며, 딸기, 라즈베리의 붉은 열매 향에 장미 꽃잎의 아로마가 사랑스럽습니다. 산뜻한 아로마와 어우러지는 뚜렷하면서도 부드러운 버블이 특히 좋습니다. 샴페인은 식전주 또는 스타터로 주로 쓰이지만, 로제 특유의 쌉싸름함은 곁들이는 음식의 풍미를 한껏 올려주는 짝꿍 와인의 역할을 톡톡히 하죠. 프랑시스 오르방 로제는 토마토 요리, 해산물, 가금류와도 잘 어울리는 만능 페어링을 자랑합니다.
👇 아래는 와이너리에서 직접 먹어보고 제안하는 페어링 리스트!
• 설탕에 절인 토마토, 바질 토마토 요리
• 염소 치즈, 말린 토마토 샌드위치
• 훈제 오리 가슴살
• 쉬림프 통후추 샐러드
• 순한 초리조 껍데기의 대구 필레
• 소고기 카르파치오,
• 딸기 티라미수
💕로제 샴페인과 홈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파티 푸드로 적극 추천드려요 🥳
24개월 이상 숙성되어 맛의 깊이와 향이 더해져, 집중력이 좋고 크리미한 질감을 가지고 있어요. 병을 다 비우고 난 뒤에도 인상적인 장미향이 코 끝에서 맴돌아, 샴페인을 오픈하고 첫 내음부터 피니쉬까지 화사한 꽃향기가 계속되어 꽃밭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합니다.


1929년 처음 설립된 유서 깊은 와이너리, 프랑시스오르방(Francis Orban)
마을에서 샴페인 양조의 선구적인 역할을 한 레오폴 오르방이 처음 시작해 가에탕 Gaëtan Orban, 폴 Pol Orban, 그리고 지금의 프랑시스 Francis Orban까지 4대째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직접 기른 포도만 사용하는(RM) 샴페인 하우스로 총 6종의 뀌베 샴페인을 선보이며, 프랑시스 오르방의 포도밭은 피노 뫼니에가 90%, 샤르도네가 10%를 차지합니다.
생산 비용에 연연하지 않고 규정보다 훨씬 더 긴 숙성 기간을 지키며, 독특한 풍미의 뛰어난 샴페인을 만들어냅니다. 전 세계에 샴페인을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10개국 이상에서 사랑받는 와이너리입니다.


[피노 뫼니에 Pinot Meunier]
와인에 신선한 과실 향을 가미하는 샹파뉴 지역의 적포도 품종, 보통 껍질을 벗겨서 사용합니다.
피노 뫼니에는 프랑스에서 태어난 적포도로, 피노 누아가 변이를 거쳐 탄생한 품종입니다. 프랑스 샴페인 지역을 제외하고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샴페인 안에서는 샤르도네, 피노 누아와 더불어 주요 3개 품종 중 하나죠. "피노 뮈니에", 또는 "뫼니에(뮈니에)" 로도 불립니다.

기온이 낮은 상파뉴 지역 내에서도 특히 습하고 포도밭이 북쪽을 향해 있는 발레 드 라 마른(Valee de la Marne)
샹파뉴 와인 품질의 핵심인 석회 토양에도 잘 적응하는 피노 뫼니에를 주로 재배합니다.

프랑스 최북단에 포도재배 지역으로, 스파클링 와인으로 잘 알려진 지역 중 하나인 샹파뉴(Champagne)
겨울에는 서늘하고 여름과 가을에는 해가 많이 비치는 편으로, 기온이 낮아 신맛이 강하고 세심하고 예리한 맛의 와인을 만들어내죠.
* 샹파뉴의 몽따뉴 드 랭스(Montagne de Reims)에서는 주로 피노누아(Pinot Noir)를 재배하며 * 꼬뜨 데 블랑(Cote des Blancs) -> 샤르도네(Chardonnay), * 발레 드 라 마른(Valee de la Marne) > 피노 뫼니에(Pinot Meunier)를 주요 포도 품종으로 재배합니다.
샴페인 방식 (Methode Champoenise)

1차 발효한 와인을 병입(Bottling)하여 당분과 효모를 첨가하여 수개월 동안 10~12℃에서 보관
▶ 병 속에서 2차 발효
▶ 르 르뮈아쥐(Le Remuage) : 병을 거꾸로 세워 여러 번 돌려 병목에 찌꺼기가 쌓이게 하는 작업
▶ 병을 거꾸로 하여 영하 25~30℃의 냉각 소금물에 병목을 잠기게 하여 냉동
▶ 데고즈쥐망(Le Degorgement) : 병에 충격을 가해, 병 속에 남아있는 가스의 힘으로 찌꺼기를 병 밖으로 내보내기
▶ 르 도자쥐(Le Dosage) : 일정량의 와인과 당분으로 부족해진 양을 채웁니다.
▶ 쇠고리가 달린 병 마개로 봉인하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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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뀌베 브뤼 로제 프랑시스오르방
Champagne Cuvee Brut Rose Francis Orban

'핑크빛 꽃밭에 서 있는 듯한 환상'
오픈하고 첫 내음부터 병을 비우고 나서도 인상적인 장미향이 코 끝에서 맴돕니다. 샴페인을 오픈하고 첫 내음부터 피니쉬까지 화사한 꽃향기가 계속되어 꽃밭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합니다. 딸기, 라즈베리의 붉은 열매 향에 장미 꽃잎의 아로마가 사랑스러운 샴페인으로 산뜻한 아로마와 어우러지는 뚜렷하면서도 부드러운 버블이 특히 좋습니다.
VIVINO 평점 3.8!! 。:.゚ヽ(´∀`。)ノ゚.:。 ゜


발레 드 라 마른의 뤄브리느(Leuvrigny)의 피노 뫼니에 100%로 만든 브뤼 로제 샴페인은 장미꽃 같은 붉은 색을 띠고 있으며, 딸기, 라즈베리의 붉은 열매 향에 장미 꽃잎의 아로마가 사랑스럽습니다. 산뜻한 아로마와 어우러지는 뚜렷하면서도 부드러운 버블이 특히 좋습니다. 샴페인은 식전주 또는 스타터로 주로 쓰이지만, 로제 특유의 쌉싸름함은 곁들이는 음식의 풍미를 한껏 올려주는 짝꿍 와인의 역할을 톡톡히 하죠. 프랑시스 오르방 로제는 토마토 요리, 해산물, 가금류와도 잘 어울리는 만능 페어링을 자랑합니다.
👇 아래는 와이너리에서 직접 먹어보고 제안하는 페어링 리스트!
• 설탕에 절인 토마토, 바질 토마토 요리
• 염소 치즈, 말린 토마토 샌드위치
• 훈제 오리 가슴살
• 쉬림프 통후추 샐러드
• 순한 초리조 껍데기의 대구 필레
• 소고기 카르파치오,
• 딸기 티라미수
💕로제 샴페인과 홈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파티 푸드로 적극 추천드려요 🥳
24개월 이상 숙성되어 맛의 깊이와 향이 더해져, 집중력이 좋고 크리미한 질감을 가지고 있어요. 병을 다 비우고 난 뒤에도 인상적인 장미향이 코 끝에서 맴돌아, 샴페인을 오픈하고 첫 내음부터 피니쉬까지 화사한 꽃향기가 계속되어 꽃밭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합니다.


1929년 처음 설립된 유서 깊은 와이너리, 프랑시스오르방(Francis Orban)
마을에서 샴페인 양조의 선구적인 역할을 한 레오폴 오르방이 처음 시작해 가에탕 Gaëtan Orban, 폴 Pol Orban, 그리고 지금의 프랑시스 Francis Orban까지 4대째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직접 기른 포도만 사용하는(RM) 샴페인 하우스로 총 6종의 뀌베 샴페인을 선보이며, 프랑시스 오르방의 포도밭은 피노 뫼니에가 90%, 샤르도네가 10%를 차지합니다.
생산 비용에 연연하지 않고 규정보다 훨씬 더 긴 숙성 기간을 지키며, 독특한 풍미의 뛰어난 샴페인을 만들어냅니다. 전 세계에 샴페인을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10개국 이상에서 사랑받는 와이너리입니다.


[피노 뫼니에 Pinot Meunier]
와인에 신선한 과실 향을 가미하는 샹파뉴 지역의 적포도 품종, 보통 껍질을 벗겨서 사용합니다.
피노 뫼니에는 프랑스에서 태어난 적포도로, 피노 누아가 변이를 거쳐 탄생한 품종입니다. 프랑스 샴페인 지역을 제외하고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샴페인 안에서는 샤르도네, 피노 누아와 더불어 주요 3개 품종 중 하나죠. "피노 뮈니에", 또는 "뫼니에(뮈니에)" 로도 불립니다.

기온이 낮은 상파뉴 지역 내에서도 특히 습하고 포도밭이 북쪽을 향해 있는 발레 드 라 마른(Valee de la Marne)
샹파뉴 와인 품질의 핵심인 석회 토양에도 잘 적응하는 피노 뫼니에를 주로 재배합니다.

프랑스 최북단에 포도재배 지역으로, 스파클링 와인으로 잘 알려진 지역 중 하나인 샹파뉴(Champagne)
겨울에는 서늘하고 여름과 가을에는 해가 많이 비치는 편으로, 기온이 낮아 신맛이 강하고 세심하고 예리한 맛의 와인을 만들어내죠.
* 샹파뉴의 몽따뉴 드 랭스(Montagne de Reims)에서는 주로 피노누아(Pinot Noir)를 재배하며 * 꼬뜨 데 블랑(Cote des Blancs) -> 샤르도네(Chardonnay), * 발레 드 라 마른(Valee de la Marne) > 피노 뫼니에(Pinot Meunier)를 주요 포도 품종으로 재배합니다.
샴페인 방식 (Methode Champoenise)

1차 발효한 와인을 병입(Bottling)하여 당분과 효모를 첨가하여 수개월 동안 10~12℃에서 보관
▶ 병 속에서 2차 발효
▶ 르 르뮈아쥐(Le Remuage) : 병을 거꾸로 세워 여러 번 돌려 병목에 찌꺼기가 쌓이게 하는 작업
▶ 병을 거꾸로 하여 영하 25~30℃의 냉각 소금물에 병목을 잠기게 하여 냉동
▶ 데고즈쥐망(Le Degorgement) : 병에 충격을 가해, 병 속에 남아있는 가스의 힘으로 찌꺼기를 병 밖으로 내보내기
▶ 르 도자쥐(Le Dosage) : 일정량의 와인과 당분으로 부족해진 양을 채웁니다.
▶ 쇠고리가 달린 병 마개로 봉인하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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