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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뀌베 19세기 마리 드메
Champagne Cuvee XIXe Marie Demets

'19세기 클래식 스타일의 샴페인'
게 쉬르 센느와 레 팡 지역의 같은 해에 재배된 피노누아와 샤르도네를 블렌딩 했으며, 500리터의 큰 오크통과 스테인리스통에서 60~72개월 숙성되어 아름다운 질감의 버블과 긴 피니쉬를 가졌습니다. 19세기, 샴페인이 찬란한 명성을 날리기 시작했을 때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Date of Tirage : 2016-02-04
Date of degorgement : 2024-04-15
Dosage : 4 g/L

프랑스 최북단의 포도재배 지역으로, 스파클링 와인으로 잘 알려진 지역 중 하나인 샹파뉴(Champagne)
겨울에는 서늘하고 여름과 가을에는 해가 많이 비치는 편으로, 기온이 낮아 신맛이 강하고 세심하고 예리한 맛의 와인을 만들어낸다. 샹파뉴의 몽따뉴 드 랭스(Montagne de Reims)에서는 주로 피노누아(Pinot Noir)를 재배하며, 꼬뜨 데 블랑(Cote des Blancs) -> 샤르도네(Chardonnay), 발레 드 라 마른(Valee de la Marne) > 피노 뫼니에(Pinot Meunier)를 주요 포도 품종으로 재배한다.

꼬뜨 데 바(Cote des Bar)는 다른 샴페인 마을들과 달리 남쪽에 떨어져 있다. 'Bar'는 '낮은'이라는 뜻을 의미하는데 샤블리(Chablis) 지역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토양도 샤블리와 같은 키메리지안(백악질보다 오래된 토양)이기 때문에 샴페인이지만 짠맛이 느껴지면서 미네랄리티한 특징을 나타내는 지역이다. 피노 누아에 최적인 토양이여서 피노 누아를 중심적으로 재배하며 진정성과 고급스러운 기포감을 함께 심어준다.

피노누아, Pinot Noir
샴페인의 구조, 파워풀한 바디와 골격을 잡아주는 피노누아

샤르도네, Chardonnay
샴페인의 섬세함, 생동감, 우아함을 책임지는 샤르도네
VIVINO 평점 4.2🤩🤩


샴페인 방식(Methode Champoenise)
▶ 1차 발효한 와인을 병입(Bottling)하여 당분과 효모를 첨가하여 수개월 동안 10~12℃에서 보관
▶ 병 속에서 2차 발효
▶ 르 르뮈아쥐(Le Remuage) : 병을 거꾸로 세워 여러 번 돌려 병목에 찌꺼기가 쌓이게 하는 작업
▶ 병을 거꾸로 하여 영하 25~30℃의 냉각 소금물에 병목을 잠기게 하여 냉동
▶ 데고즈쥐망(Le Degorgement) : 병에 충격을 가해, 병 속에 남아있는 가스의 힘으로 찌꺼기를 병 밖으로 내보내기
▶ 르 도자쥐(Le Dosage) : 일정량의 와인과 당분으로 부족해진 양을 채운다.
▶ 쇠고리가 달린 병 마개로 봉인하여 완성


영롱한 황금빛 노란색의 작고 풍성하며 지속력이 훌륭한 버블이 가득 느껴지고 섬세한 흰 꽃, 꿀, 바닐라 향이 어우러진 캐릭터들을 보여줍니다.
레몬과 감귤, 은은한 버터의 터치가 인상적으로 다가오고 바닐라와 오크향이 조화로운 멋진 구조를 가지고 있죠. 브리딩이 될 수록 스모키하며 버터리한 특징이 더욱 두드러지고 이스트, 숙성향, 약간의 꼬릿함, 오렌지, 커피, 레드커런트의 아주 다양하고 복합적인 향들의 향연이 계속됩니다.
게 쉬르 센느(Gye-Sur-Seine)와 레 팡(Les Pins) 지역의 같은 해에 재배된 피노누아와 샤르도네를 50%씩 블렌딩 해서 사용했으며, 500리터의 큰 오크통과 스테인리스통에서 숙성 후 2차발효 과정에서 효모와 함께 8년간 병숙성하여 아름다운 질감의 버블과 긴 피니쉬를 부여했어요. 연간 7,000병만 생산하며 샴페인이 찬란한 명성을 날리기 시작했을 때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샴페인을 좋아한다면 꼭 마셔봐야 하는 샴페인입니다.




꼬뜨 데 바(Cote des Bar)의 게-쉬르-센느(Gye-Sur-Seine)에 위치한 ‘마리 드메’는 1950년부터 포도를 길러왔으며 10 헥타르의 포도밭은 게 쉬르 센느(Gye-Sur-Seine), 눠빌 쉬르 센느(Neuville-Sur-Seine) 및 쿠르트롱(Courteron) 마을에 분포하고 있어요. 세부적으로 나눈 14개의 구획은 일조량과 토질이 서로 상이함에 따라 복합적인 아로마를 제공하고 각각의 뀌베에 고유의 정체성을 부여합니다. 1987년 처음 빈티지를 선보이기 시작했으며 밭의 30%는 샴페인에 기교와 우아함, 신선함을 주는 샤르도네를 재배하고 70%는 라운딩하면서도 와인에 힘을 실어주는 피노 누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모든 포도를 직접 손으로 수확하고 있으며 수확된 포도는 바로 압착을 하는 철칙을 지키고 있어 포도가 최상의 풍미와 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포도에서 느껴지는 진정성과 고급스러운 기포를 가진 샴페인을 총 연간 90,000병 생산하며 꼬뜨 데 바(Cote des Bar)의 대표 샴페인 하우스로 인정받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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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뀌베 19세기 마리 드메
Champagne Cuvee XIXe Marie Demets

'19세기 클래식 스타일의 샴페인'
게 쉬르 센느와 레 팡 지역의 같은 해에 재배된 피노누아와 샤르도네를 블렌딩 했으며, 500리터의 큰 오크통과 스테인리스통에서 60~72개월 숙성되어 아름다운 질감의 버블과 긴 피니쉬를 가졌습니다. 19세기, 샴페인이 찬란한 명성을 날리기 시작했을 때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Date of Tirage : 2016-02-04
Date of degorgement : 2024-04-15
Dosage : 4 g/L

프랑스 최북단의 포도재배 지역으로, 스파클링 와인으로 잘 알려진 지역 중 하나인 샹파뉴(Champagne)
겨울에는 서늘하고 여름과 가을에는 해가 많이 비치는 편으로, 기온이 낮아 신맛이 강하고 세심하고 예리한 맛의 와인을 만들어낸다. 샹파뉴의 몽따뉴 드 랭스(Montagne de Reims)에서는 주로 피노누아(Pinot Noir)를 재배하며, 꼬뜨 데 블랑(Cote des Blancs) -> 샤르도네(Chardonnay), 발레 드 라 마른(Valee de la Marne) > 피노 뫼니에(Pinot Meunier)를 주요 포도 품종으로 재배한다.

꼬뜨 데 바(Cote des Bar)는 다른 샴페인 마을들과 달리 남쪽에 떨어져 있다. 'Bar'는 '낮은'이라는 뜻을 의미하는데 샤블리(Chablis) 지역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토양도 샤블리와 같은 키메리지안(백악질보다 오래된 토양)이기 때문에 샴페인이지만 짠맛이 느껴지면서 미네랄리티한 특징을 나타내는 지역이다. 피노 누아에 최적인 토양이여서 피노 누아를 중심적으로 재배하며 진정성과 고급스러운 기포감을 함께 심어준다.

피노누아, Pinot Noir
샴페인의 구조, 파워풀한 바디와 골격을 잡아주는 피노누아

샤르도네, Chardonnay
샴페인의 섬세함, 생동감, 우아함을 책임지는 샤르도네
VIVINO 평점 4.2🤩🤩


샴페인 방식(Methode Champoenise)
▶ 1차 발효한 와인을 병입(Bottling)하여 당분과 효모를 첨가하여 수개월 동안 10~12℃에서 보관
▶ 병 속에서 2차 발효
▶ 르 르뮈아쥐(Le Remuage) : 병을 거꾸로 세워 여러 번 돌려 병목에 찌꺼기가 쌓이게 하는 작업
▶ 병을 거꾸로 하여 영하 25~30℃의 냉각 소금물에 병목을 잠기게 하여 냉동
▶ 데고즈쥐망(Le Degorgement) : 병에 충격을 가해, 병 속에 남아있는 가스의 힘으로 찌꺼기를 병 밖으로 내보내기
▶ 르 도자쥐(Le Dosage) : 일정량의 와인과 당분으로 부족해진 양을 채운다.
▶ 쇠고리가 달린 병 마개로 봉인하여 완성


영롱한 황금빛 노란색의 작고 풍성하며 지속력이 훌륭한 버블이 가득 느껴지고 섬세한 흰 꽃, 꿀, 바닐라 향이 어우러진 캐릭터들을 보여줍니다.
레몬과 감귤, 은은한 버터의 터치가 인상적으로 다가오고 바닐라와 오크향이 조화로운 멋진 구조를 가지고 있죠. 브리딩이 될 수록 스모키하며 버터리한 특징이 더욱 두드러지고 이스트, 숙성향, 약간의 꼬릿함, 오렌지, 커피, 레드커런트의 아주 다양하고 복합적인 향들의 향연이 계속됩니다.
게 쉬르 센느(Gye-Sur-Seine)와 레 팡(Les Pins) 지역의 같은 해에 재배된 피노누아와 샤르도네를 50%씩 블렌딩 해서 사용했으며, 500리터의 큰 오크통과 스테인리스통에서 숙성 후 2차발효 과정에서 효모와 함께 8년간 병숙성하여 아름다운 질감의 버블과 긴 피니쉬를 부여했어요. 연간 7,000병만 생산하며 샴페인이 찬란한 명성을 날리기 시작했을 때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샴페인을 좋아한다면 꼭 마셔봐야 하는 샴페인입니다.




꼬뜨 데 바(Cote des Bar)의 게-쉬르-센느(Gye-Sur-Seine)에 위치한 ‘마리 드메’는 1950년부터 포도를 길러왔으며 10 헥타르의 포도밭은 게 쉬르 센느(Gye-Sur-Seine), 눠빌 쉬르 센느(Neuville-Sur-Seine) 및 쿠르트롱(Courteron) 마을에 분포하고 있어요. 세부적으로 나눈 14개의 구획은 일조량과 토질이 서로 상이함에 따라 복합적인 아로마를 제공하고 각각의 뀌베에 고유의 정체성을 부여합니다. 1987년 처음 빈티지를 선보이기 시작했으며 밭의 30%는 샴페인에 기교와 우아함, 신선함을 주는 샤르도네를 재배하고 70%는 라운딩하면서도 와인에 힘을 실어주는 피노 누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모든 포도를 직접 손으로 수확하고 있으며 수확된 포도는 바로 압착을 하는 철칙을 지키고 있어 포도가 최상의 풍미와 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포도에서 느껴지는 진정성과 고급스러운 기포를 가진 샴페인을 총 연간 90,000병 생산하며 꼬뜨 데 바(Cote des Bar)의 대표 샴페인 하우스로 인정받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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